금정구, 부산외대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9일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김홍구)와 지자체-지역대학 간의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과 김홍구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금정구와 부산외대는 앞으로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상호교류하며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문화 축제 △다문화 시민강좌 △기타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금정구와 부산외국어대학교가 앞으로 더욱더 활발히 교류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대학과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대학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홍구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은 “부산외대는 대학교의 특성상 외국인 교수들뿐만 아니라 다문화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에게 이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다”며 “지역 대학을 대표하여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벽산블루밍 장전디자인시티 입주민, 금정구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장전2동 벽산블루밍 장전디자인시티아파트 입주민 일동(입주자대표회장 임성태)은 지난 9일 금정구(구청장 정미영)에 수해 피해 이웃돕기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입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되어 수해 피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벽산블루밍 장전디자인시티아파트 입주민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부하여 따뜻한 이웃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가족이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 금정구, 양성평등 유공가족 표창 시상식 개최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9일 2020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여 ‘양성평등 유공가족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날 표창 시상식에서는 건강하고 밝은 가족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다둥이(4자녀) 가정에 ‘다복한 가정상’,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부부에 ‘평등한 부부상’ 등 총 7가족에 표창이 시상됐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건강한 가정과 평등한 부부는 금정구의 기본을 튼튼히 하고 미래를 밝게 이끌어 갈 주역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표창 시상식이 가족의 중요성과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