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의회는 지난 3일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부산진구 마스크 구매 행정사무조사 및 특별위원회’와 ‘안전한 부산진구 만들기 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부산진구 마스크 구매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코로나19확산으로 부산진구청에서 주민들에게 배부하기로 약속한 마스크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마스크 구매사기 논란의 여파에 대해 진상조사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어 마스크 구매계약 과정에 대해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하고자 출범했다. 오는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조사계획서가 승인되면 12월 6일까지 90일간 조사할 예정이다.
안전한 부산진구 만들기 특별위원회는 이번 장마기간 동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동천 주변 집중피해에 대한 재발방지, 발생 가능한 풍수해 예방을 위한 사전예방시스템을 구축을 위해 출범했다. 안전한 부산진구 만들기 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은 오는 12월 2일까지 90일간 활동한다.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