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이 3일 글로벌 인터넷 검색 서비스기업인 구글의 ‘저널리즘 긴급구제펀드(Journalism Emergency Relief Fund·JERF)’ 지원 대상사로 선정돼 3만 달러(3600만 원)를 받았다.
구글은 코로나19 여파로 대부분의 언론사가 재정적 타격을 입자 지난 4월 저널리즘 긴급구제펀드를 만들어 세계 5300여 지역 언론사에 5000달러(700만 원)에서 최대 3만 달러(3600만 원)를 지원하고 있다. 구글은 ‘지역사회를 위해 독창적 뉴스를 생산하는 언론사를 지원하기 위해서’라고 펀드 출범 취지를 설명했다. 국제신문은 구글로부터 받은 기금을 코로나19로 더 힘겨워진 이주노동자의 기본권을 점검하는 시리즈(국제신문 3일 자 1·3면 보도)와 제2의 감염병 사태 예방을 위한 기획기사를 작성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