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중 처음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정상에 올라 K팝 새 역사를 쓴 가운데 부산 출신인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생일을 축하하는 대규모의 행사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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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해상에서 부산 출신인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중국 팬들이 마련한 불꽃놀이가 진행되고 있다. 서정빈 기자 photobin@kookje.co.kr |
1일 오후 7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불꽃놀가 진행됐다. 정국의 중국 팬들이 준비한 행사로, 이날 중국팬과 시민 등 300여 명이 모였다. 해운대구는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시행에 맞춰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2m 이상 거리를 두고 불꽃놀이를 관람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해변이나 스탠드에 착석할 수 있도록 안내했고, 시민이 잘 협조해 행사가 문제없이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임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