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인공지능스마트 에어샤워” 하세요- 코로나19 확산 대응
- 방역게이트 청사 2층 주출입구에 설치, 부산 최초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에서 급증하면서 더 강화된 방역조치가 요구됨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바이러스와 미세먼지를 차단·정화하는“인공지능 스마트 에어샤워”방역게이트를 31일 청사 2층 주출입구에 설치했다.
공항 보안 검색대와 비슷한 모양의 ‘스마트 에어샤워’는 출입자의 몸과 옷, 휴대폰 등에 묻은 바이러스와 미세먼지를 흡입해 제거한다. 기기를 통과하는 사람의 발열여부를 자동으로 체크하고 QR코드로 출입자를 파악하는 기능도 한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맞춰 스마트 에어샤워를 청사에 설치했다”며 “구민들이 코로나19로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안전하고 쾌적하게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청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이티씨 본사(헬로키티) 유아용 기저귀 100박스 후원㈜아이티씨 본사(헬로키티)(대표이사 문정상)에서 지난 27일 부산 남구 (구청장 박재범)에 유아용 기저귀 100박스(3,400천원 상당)를 후원했다.
문정상 대표이사는 “여러 가지 힘든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라도 되고자 물품을 후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기부한 기저귀는 소화영아재활원, 새빛기독 보육원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었다.
문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1인가구를 위한 ‘사랑의 톡(Talk),양념톡톡’ 사업 추진부산 남구 문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순이)는 지난 8월 27일 홀로 사는 중장년층을 위한 “사랑의 톡(Talk), 양념톡톡”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문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인 노인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2020년 동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선정했다.
홀로 밑반찬 마련이 어려운 중·장년층 1인가구 중 매월 10세대를 선정, 희망반찬 수요조사를 거쳐 밑반찬 6종류를 가정방문하여 직접 전달한다.
박종호 동장은“1인가구에 대한 밑반찬 지원은 식사 지원의 의미를 넘어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일”이라고 전했다.
김순이 위원장은 “중·장년층 1인가구가 균형잡힌 식사를 하기가 어려워 따뜻한 밥상을 차려드리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고, 작지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구형 뉴딜’ 비대면 선포식 개최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남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31일『남구형 뉴딜』선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선포식은 2020년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동명대학교에서 남구청장, 동명대학교 총장, 남구의회 의장, 주민자치남구협의회장이 함께 하였으며, 지난 7월 정부에서 발표한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안전망 강화 등 3개분야에 2025년까지 160조의 예산을 투입하는 『한국판 뉴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구형 뉴딜』에는 IOT 센서를 이용한 비대면 고독사 예방 인프라 구축 등 디지털 뉴딜 12개 사업, 도시에 그린(GREEN)숲 프로젝트 등 그린 뉴딜 17개 사업, 드론산업 육성 등 안전망 강화 7개 사업 총 36개 사업을 선정하였으며 총 사업비는 4101억 원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경제를 회복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남구형 뉴딜』을 적극 추진하게 되었다. 이 선포식이 지역 중심 국가발전의 기점이 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회복의 발판이 될 것을 희망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사람중심의 희망찬 남구를 만들기 위해 구민 여러분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