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코로나19 대응 대형공사현장 동시 합동 방역 실시- 28일 오전 10시 온천ㆍ명륜동 등 대형공사장 주변
- 드론 띄워 중복ㆍ누락 위치 확인 후 정밀 방역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에 이어 관내 대형공사현장과 함께 동시다발적 방역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활동은 최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여 지역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조치가 시행된 가운데 민·관이 합동으로 방역조치 등을 강화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31일 오후 4시 온천ㆍ명륜동 일대 7곳의 대형건설공사현장 주변 상가와 주택지에 드론을 띄우고 방역지도를 작성한 가운데 살수차 6대와 방역단 37명이 방역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이번 동시 방역활동에는 방역 범위를 지도에 표시하고 드론으로 방역 위치를 확인해가며, 중복된 곳이나 빠진 곳이 없도록 꼼꼼하게 그물망 방역을 펼치며, 관내 대형건설공사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세륜ㆍ살수시설도 동원된다.
합동방역 대상지는 △온천2재개발(현대산업개발ㆍ삼성물산) △온천4재개발(삼성물산) △동래SK지역주택(SK건설) △온천주상복합건축(포스코건설) △온천삼정더시티(삼정그린코아) △힐스테이트 명륜2차아파트(현대엔지니어링) △경동리인타워2차아파트(경동건설) 등 7곳의 공사 현장 주변 상가ㆍ주택지 등 주민밀집시설이다.
김우룡 구청장은 “코로나19를 하루 빨리 종식시킬 수 있도록 민ㆍ관 합동으로 동시다발적 방역활동을 펼쳐 선제적인 감염 확산 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안락2동, ‘찾아가는 청춘살롱’ 사업 추진부산 동래구 안락2동(동장 손현규)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대영) 주관으로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통한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딩동딩동 안락2동 찾아가는 청춘살롱’사업을 추진한다.
‘딩동딩동 안락2동 찾아가는 청춘살롱’은 관내에 위치한 미용실 머리사랑(대표 최순자)의 후원으로 월 1회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확인 및 커트 등의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생적인 생활습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한 어르신(80세)은 “커트를 하고 싶어도 거동이 불편해서 미용실 가는 게 엄두가 안났는데, 매월 집을 방문하여 머리손질도 해주고 안부를 물어봐 주고 말 동무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대영 위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상황에서 우리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머리사랑 대표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업체 발굴 및 관리에 힘써 온정이 가득한 안락2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이번 ‘딩동딩동 안락2동 찾아가는 청춘살롱’사업 재능기부업체는 머리사랑(대표 최순자)이며, 해당업체는 9월 중으로 ‘2020 온정나눔가게’인증현판이 전달될 예정이다.
불교총지종 정각사 자비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지원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지난 24일 불교총지종 정각사 자비회(회장 백일숙)로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지원받았다.
지원 받은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처리 후 저소득 취약계층 1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 따뜻한 후원을 해 주신 자비회에 감사드리며, 민관협력으로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사직1동분회와 함께하는 코로나19 방역 실시부산 동래구 사직1동(동장 윤민자)은 지난 21일 한국자유총연맹 사직1동분회(회장 김원빈) 주관으로 회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놀이공원 일원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사직1동분회는 평소 국경일과 명절에 태극기를 게양하여 주민등의 참여를 독려하고, 6월 호국 보훈의 달에는 관내 가구거리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또한 관내 출생아동에게 출생 축하용품으로 태극기를 전달하며 출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출산율 제고와 출생 친화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등 살기 좋은 사직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민자 동장은 “사직1동 직원과 유관 단체의 방역 활동으로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래세무서, 신청사 건립 착수로 임시청사로 이전동래세무서(서장·홍성훈)가 9월 28일부터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다.
동래세무서는 내달 28일부터 임시청사 본관인 더웰타워(연산역 4번출구 앞, 월드컵대로 125)와 별관 제세빌딩(연산역 1번 출구 앞, 중앙대로 1091)에서 업무를 개시하여 신청사가 완공되는 2022년 하반기까지 임시청사에서 모든 업무를 본다고 21일 밝혔다.
동래세무서 기존 청사는 34년된 건물로(1986년 건축) 노후화(안전등급 D등급)가 진행되어 청사 신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신청사는 기존 청사부지에 내년 초 착공 예정이다. 신청사의 연면적은 7,541m2로 현 청사 연면적(3,470m2)의 2배 규모이며, 상습침수지역인 청사인근 지역특성 등을 감안한 면밀한 설계로 고질적인 장마철 침수 우려가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동래세무서는 이사로 인한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토·일요일(내달 26일∼27일)을 이용해 사무실 집기류 이전을 완료하고 내달 28일부터 임시청사에서 정상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홍성훈 서장은 “임시청사의 이전으로 인한 방문민원의 혼선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전 홍보작업을 철저히 할 것과 임시청사에서 민원 편의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