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은 더위가 그치고 가을이 찾아온다는 처서(處署)이다. 이날은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아침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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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낮 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가는 등 폭염이 계속된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시민들이 달궈진 아스팔트 위 횡단보도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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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전북·경북 내륙·제주도 30∼80㎜, 전남·경남 내륙 10∼60㎜, 강원 동해안·경북 북부 동해안·울릉도·독도 5∼30㎜다.
충청 내륙과 남부 내륙, 제주도는 오후에도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보돼 전날보다 더 더울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수원 23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세종 22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울산 23도, 창원 23도, 제주 26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수원 30도, 춘천 30도, 강릉 29도, 청주 31도, 대전 30도, 세종 30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대구 34도, 부산 30도, 울산 30도, 창원 31도, 제주 31도.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전북 지역도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다.
수도권과 강원·경북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매우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