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수정1동, 초록꿈나무 친환경 직업 체험교실 개강
부산 동구 수정1동주민센터는 지난 12일부터 관내 초·중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 동안 친환경 직업에 대한 체험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12일 체험교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처히 준수하며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직접 손소독제, 천연입욕제 등 친환경 제품을 만들고 만든 제품의 일부를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함으로써 친환경 직업을 체험하고 공동체의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동구 수정1동,『수정1동 소비-up 쿠폰』 이벤트 추진부산 동구 수정1동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한인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독지가와 지역주민 및 자생단체의 후원을 받아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관내 사업장 50여곳에 『수정1동 소비-up 쿠폰』 500매를 발행하였다.
『수정1동 소비-up 쿠폰』 이벤트는 수정1동 사업장 이용 고객에게 1만원당 스티커를 1개씩 지급하여 스티커 5개 적립시 해당 쿠폰을 백미 1kg으로 교환해주는 행사로서, 현재까지 200kg이상 백미가 지급되는 등 관내 사업장과 주민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지털뉴스부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 사랑 愛 여름김치 나눔 행사 개최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지회장 송규진)는 지난 13일 동구 자유총연맹 무료급식봉사센터에서 자총 여성회(회장 김영자)에서 직접 담근 여름김치(열무김치, 배추김치)를 다문화가정 및 수해를 입은 가구에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는 매년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한국문화에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함께 김장을 담그는 행사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원들끼리 김장을 하여 김치 40통을 다문화가정센터에 전달하였다. 또한 7월 폭우로 피해를 입은 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120통의 김치를 범일2동 주민센터에 전달하였다.
지역주민 마음방역 『찾아가는 여름쉼터 2탄』 팥빙수 나눔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양주근), 범일1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홍훈란)는 지난 13일, 침수 피해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범일동 안창마을 주민에게 팥빙수, 한방 파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여름쉼터 2탄』을 진행하였다.
(재)한결재단이 후원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7월 개최한 『찾아가는 여름쉼터 1탄』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3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쉼터를 찾았으며 생계에 어려움이 생긴 지역주민의 개별상담도 함께 진행되었다.
동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침수피해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 지역주민의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