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경성대, ‘2020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기술부문 은상 및 다쏘시스템 3D experience 최우수상 동시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기계·자동차공학전공 자작차 동아리의 AMG팀 은상 및 최우수상 동시 수상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기계·자동차공학전공의 자작차 동아리(KSMC)는 8월 7~9일 군산에서 개최된 한국자동차공학회(KSAE) 주관 국내 최대의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 참가하여 지난해 동상에 이어 기술 부문 디자인 은상과 다쏘시스템(Dasault system)사가 후원하는 3D experience 기술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게 되었다.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참여 학생들과 금인철 경성대 교수
‘2020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대학생들 대상의 자작자동차 대회로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는 BAJA(Off-Road·오프로드), Formula(On-Road·온로드), 디자인 기술아이디어 3개 부문에 전국 74개 대학 117개 팀이 참가하여 각 부문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하였다.

기계·자동차공학전공 자작차동아리(KSMC)의 AMG팀(팀장 전혜령 외 14명)은 지난해 동대회 종료 후 금인철 지도교수와 학과 교수들의 지도하에 새로운 전기자작차 제작을 위하여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3D experience 상에서 CAD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여러 형상을 구체화하고 가상 3D 공간에서 부품을 조립하여 완성 시 차의 전체 형상을 확인하여 개념설계를 하였다. 그리고 CAE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구조 및 충돌 해석, 유동해석을 통하여 최적의 범퍼와 차체를 상세설계하고, 차체 몰드 제작을 위한 CAM을 활용하는 등 현장 실무능력을 키우면서 자작차를 완성할 수 있었다. 설계된 차량은 교육부 주관 LINC+(링크플러스 사업단)의 계절학기 실무강좌,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서 전기차, ARTOIS(Art Of Infinite Speed)호로 제작되었다.

AMG(Aglow Manage Gusto)팀을 이끈 팀장 전혜령은 “ARTOIS를 최고의 자작차로 만들기 위해 팀원들과 밤샘 토론을 통해서 설계, 해석, 제작 등을 하면서 전공지식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이해하고 협업정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또 다른 도전을 하여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은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말했다.

경성대 기계·자동차공학전공은 2018년 신설되어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최신 실습 장비들을 갖추고, 설계중심의 IDEA(Imagine => Design => Establish => Assess) 교육체계를 통해서 학생들을 기계공학과 전기차 중심으로 교육하여 지난해의 ‘국제 대학생 창작 자동차 경진대회’ 전기차 부문 대상 수상,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기술 부문 디자인 동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상, 은상 동시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 경성대 기계·자동차공학전공은 학생들이 졸업 후 기계공학과 전기 자동차 분야에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오찬영 기자 chxxyxxng@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울산·경남 영하권 초겨울 추위…일교차 유의
  2. 2부산서 부탄가스 난로 폭발 사고... 2명 화상
  3. 3[속보] 트럼프 “UFC 회장에 백악관 대변인 제안, 광기 어린 좌파로부터 우리 지켜야”
  4. 4부산시, 국제e스포츠연맹에 임대료 유상 전환 통보... 사무국 해외 이전 우려
  5. 51249회 로또복권 1등 14명…당첨금 20억2505만 원
  6. 6[속보]미 애리조나서 60년 만의 민주당 주지사 당선, 상하원까지 다 장악
  7. 7겨울시작 '입동'인 7일, 부울경 맑고 쌀쌀… 외출땐 따뜻한 옷 필수
  8. 8올가을 첫 얼음 관측… 오전 7시 설악산 영하 9도, 횡성 영하 6.8도
  9. 9[속보]대구서 자신 도우려던 구급대원 얼굴 때린 60대 벌금 700만 원 선고
  10. 10[속보]"'블루웨이브 쇼크'에 세계증시 시총 하루만에 4800조 원 증발"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지명
  3. 3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4. 4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거론
  5. 5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6. 6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7. 7이 대통령, 법무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지명…국세청장엔 안덕수
  8. 8[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한 41%…민주36%·국힘 28%
  9. 9김민석, 신천지 논란 재차 사과…“상처 입은 모든 분께 죄송”
  10. 10'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與 주도 국회 본회의 처리 전망
  1. 11249회 로또복권 1등 14명…당첨금 20억2505만 원
  2. 2[속보]"'블루웨이브 쇼크'에 세계증시 시총 하루만에 4800조 원 증발"
  3. 3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1원… 전주보다 0.2원 ↓
  4. 4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5. 5‘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6. 6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7. 7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시대 성큼... 카드소비 1조 돌파
  8. 8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9. 9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10. 10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1. 1부산·울산·경남 영하권 초겨울 추위…일교차 유의
  2. 2부산서 부탄가스 난로 폭발 사고... 2명 화상
  3. 3부산시, 국제e스포츠연맹에 임대료 유상 전환 통보... 사무국 해외 이전 우려
  4. 4겨울시작 '입동'인 7일, 부울경 맑고 쌀쌀… 외출땐 따뜻한 옷 필수
  5. 5올가을 첫 얼음 관측… 오전 7시 설악산 영하 9도, 횡성 영하 6.8도
  6. 6[속보]대구서 자신 도우려던 구급대원 얼굴 때린 60대 벌금 700만 원 선고
  7. 7[속보] 도로 온수관 파열로 생긴 구멍에 행인 빠져…전신 60% 화상
  8. 8[속보] 만천하스카이워크 집라인 운행 중 멈춰…승객 30분간 공중에 매달려 있다 구조
  9. 9미래에셋증권도 해킹 사고… 고객 3800여명 임직원 3만5255명 개인정보 흘러나가
  10. 10반여1·4동 어르신과 함께한‘사랑의 자장면 나눔’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5. 5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