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6동, 광복절 기념 나만의 태극기 그리기 행사연제구 연산6동(동장 최현욱)은 지난 7일 연산더샵 어린이집에서 원생 18명을 대상으로 제75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나만의 태극기 그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태극기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의미를 깨치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생들이 그린 태극기 그림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전시될 예정이다.
거제4동, 청소년지도협의회 나만의 천연비누 만들기 운영연제구 거제4동(동장 강경아)은 지난 5일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민호점) 주관으로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통합 프로젝트 ‘나만의 천연비누와 샴푸 만들기’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동은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계절에 이은정 강사를 초청해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천연 비누 만들기를 통해 청소년과 어르신에게 즐겁고 활력이 넘치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에 만든 비누 중에서 청소년 여드름 피부에 좋은 어성초비누와 중년층의 피부에도 맑은 생기를 주는 노니비누가 특히 인기가 많았다.
그 외에도 꿀비누, 파프리카 비누, 투톤비누 등 가지각색의 모형비누도 만드는 재미를 더했다.
이 강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천연비누 만들기로 비누를 만드는 과정과 천연비누에도 유효기간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한 어르신은 “자신의 정성이 가득한 천연비누를 직접 만들어 기념으로 가져가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호점 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추진하고 싶다”며 “이번에 만든 비누 150개는 청소년뿐 아니라 홀로 어르신 30세대에 전달될 계획이며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산1동, 출산양육가정 대상 영유아 응급처지 교육연제구 연산1동(동장 박순미)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출산·양육가정을 방문해 보건복지 통합상담을 통한 서비스 연계·안내 및 영유아 응급처치(하임리히법) 교육을 실시했다.
하임리히법이란 약물이나 음식 등 이물질이 목에 걸려 기도가 폐쇄되었을 때 실시할 수 있는 기초적인 응급처치법으로 기도가 막혀 숨을 쉬지 못한다고 판단되면 양팔로 환자의 복부를 감아 주먹을 쥐고 배꼽 사이의 공간을 손등으로 세게 밀어 올리면 된다.
하지만 영유아의 경우 응급처치법이 다르다. 1세 미만 영아는 엎드린 상태로 성인의 팔에 올려놓고 아이 머리를 낮춘 다음 손바닥으로 아이의 어깨 사이를 두드려 준다.
1세 이상의 유아는 일으켜 세운 자세에서 뒤에서 끌어안고 두 손을 맞잡은채 복부를 압박하는 ‘영유아 하임리히법’을 보호자에게 알려주고 인형으로 여러 번 연습해봤다.
교육을 받은 주민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찾아와 아이의 발달상태를 살펴주고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니 참 고맙다‘며 ”특히 어린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꼭 받아야 할 중요한 하임리히법까지 숙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감사하고 이런 교육이 정기적으로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산6동, 새마을문고회 사랑의 1% 나눔 성품 전달연제구 연산6동(동장 최현욱)은 새마을문고회(회장 홍윤희) 주관으로 지난 6일 연산6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문고에서 조손 가정, 한부모 가정, 취약계층 20세대에 주방·세탁 세제, 키친타올 등 생필품(1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연제구, 2020 하반기 평생학습 실천학교 운영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9월부터 12월까지 ‘학습을 실천으로, 배움을 나눔으로’라는 주제로 ‘2020. 하반기 평생학습 실천학교’를 운영한다.
하반기 ‘평생학습 실천학교’는 학습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개인의 자아실현 및 인생 100세 시대의 행복한 삶을 위해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3개 분야 15개 강좌로 운영된다.
직업능력은 △바리스타 입문 △달콤한 행복! 베이커리 클래스 △[경력단절여성] 아동 요리지도사 양성 △[경력단절여성] 스마트폰 활용 컨설턴트 양성 3급 △캘리그라피 2급 자격 △[경력단절여성] 정리수납전문가 1·2급 통합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
‘인문교양’ 분야는 △건축거장과 함께하는 죽기 전에 봐야 할 세계의 건축 △심리학을 활용한 행복한 가족관계 커뮤니케이션 △작가와 함께하는 생활글쓰기 △[시니어] 스마트폰 기초(A),(B) 등의 강좌가 준비돼 있다.
또한 ‘문화예술’ 강좌는 △펜 드로잉 어반 여행스케치 △아두이노와 3D프린터 모델링을 활용한 공기청정기 메이커 제작 △스마트폰으로 시작하는 유튜브 영상제작 △[장애인] 내 마음대로 만드는 클레이아트 공예 강좌다.
8월 26일부터 연제구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으며, 8월 31일부터는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연제구민 우선으로 1인 2강좌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지만 교재비, 재료비, 자격증 응시료는 학습자가 부담한다.
구 관계자는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구민들이 즐겁게 배우고, 배움을 실천하며 이웃과 함께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연제구 ‘디저트 시네마’, 연제구공용육아나눔터에 사랑의 장난감 후원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지난 7일 연산6동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 디저트 시네마(대표 김유학)로 부터 영유아 장난감 4종 30여만 원 상당의 성품을 후원받았다.
이날 후원된 주방놀이세트와 주방놀이소품, 빅블럭 장난감 등은 연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운철)에서 운영하는 연제구공동육아나눔터에 전달됐다.
디저트 시네마 관계자는 “뜻깊은 선물이 되길 바라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디저트 시네마는 지난 6월 여성복지시설에 여성위생용품 20만원 상당의 후원을 시작으로 7월에는 물만골 공부방에 빵 30만 원 상당 전달하는 등 기부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연제구, 1회용 플라스틱컵 종량제 봉투 교환사업 추진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8월 20일부터 연산로타리 일원 곳곳에 버려져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1회용 플라스틱컵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날씨가 더워지고 코로나19로 테이크아웃컵이 한시적으로 허용되면서 연산교차로 주변 상권 일대 및 도시철도 연산역 지하철 환풍구에 무분별하게 버려져 1회용 플라스틱컵 쓰레기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구는 ‘1회용 플라스틱컵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을 실시해 연산로타리 일원에 버려져 있는 테이크아웃컵 20개를 수거해 세척해 오면 종량제봉투 10리터 1개로 교환해 준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연산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주일 기준으로 1명이 최대 5개까지 교환가능하며 11월 30일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이성문 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플라스틱컵을 수거하는 과정에서 1회용품 사용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함은 물론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의 효과성을 검토해 전 동 확대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연제구는 지난달 10일부터 아이스팩 10개 이상을 모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 30리터 1개로 교환하는 ‘아이스팩 재활용 시범사업’을 실시해 환경보호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에게 아이스팩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구민 및 소상공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