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시간·장소로” 금정구, ‘스마일금정 배달강좌’ 하반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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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공간과 시간의 제약 없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스마일금정 배달강좌’의 하반기 접수를 받는다.
‘스마일금정 배달강좌’는 5인 이상이 모여 배달강좌를 신청하면 강사를 파견해 원하는 시간과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주제의 학습을 제공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하반기 ‘스마일금정 배달강좌’는 심사를 거쳐 총 10개의 강좌가 선정되며 선정된 강좌는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금정구민 또는 금정구 소재 사업체 직장인이면 누구나 1강좌 당 5인 이상의 수강생을 모아 외국어, 인문·사회, 취업·자격증,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금사회동동, 수해 복구 환경정비에 ‘구슬땀’금정구(구청장 정미영) 금사회동동은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폭우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 금사공단 일원을 중심으로 관내 수해 복구 환경정비 활동을 지난 31일 실시했다.
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통장연합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자생단체들은 침수 피해 현장의 토사 및 쓰레기 제거 등 수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침수 피해를 입은 한 식당 주인은 “혼자서는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자생단체의 도움으로 식당 내부의 침수 피해를 정리할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금정구, 경로식당 종사자 격려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3일 정미영 금정구청장이 관내 노인복지관 및 종합사회복지관의 경로식당을 방문하여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대체식 전달에 애쓰고 있는 기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부터 경로식당의 운영이 잠정 중단된 가운데, 금정구 관내 경로식당에서는 코로나19 예방과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1~2주당 1회 대체식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자리에서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경로식당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제도권 밖의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업 발굴을 당부했다.
경로식당 관계자는 “결식 우려 어르신들을 위한 대체식 지속 지원과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로식당은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시설인 만큼 추후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 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결식 우려 어르신들에 대해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때”라며 “관내 경로식당 종사자들이 지난 6개월 동안 몸소 실천하고 있는 어르신 돌봄 이웃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금정구 소상공인 똘똘 뭉쳤다”…소상공인연합회 금정구지회 출범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4일 구청 1층 대강당에서 소상공인연합회 금정구지회(회장 김자용)의 회장단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 금정구지회의 출범을 축하하는 이날 행사에는 정미영 금정구청장을 비롯하여 소상공인연합회 부산지역본부장·지역구 회장, 금정구 회원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자용 회장은 “소상공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애로 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해서 소상공인 정책의 허브역할을 담당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45만여 명의 부산시 소상공인들이 국가경제의 뿌리로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오늘 출범하는 금정구 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들의 권익보호와 상호협력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은 입장 시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