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감전동, ‘어르신 발걸음에 날개를 달아!’ 보행 보조차 지원
감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성근)는 지난 4일 사상사랑 나누기에서 후원한 보행 보조차 20대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에게 전달했다.
부산 사상구, 해충잡고 행복주는 함께가요!‘여름동행사업’ 추진부산 사상구청(구청장 김대근)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잦은 해충발생 등 전염병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은 저소득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해충 방역지원 사업인 백년튼튼 「여름同行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위생환경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무더위와 열악한 주거환경의 이중 고통을 겪는 취약계층 50가구를 선정하여 8월 한 달간 가구당 3회에 걸친 방역 및 해충제거 서비스를 지원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초부터 부산벤처타워 입주자 대표회의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 주거위기가구 지원사업 「감동행복 프로젝트, 同行(동행)」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계절형 주거개선사업으로 추진되는 여름동행사업은 복지자원은행 다온뱅크를 통해 기탁된 후원자의 뜻을 반영하여 후원자 중심의 지원이 아닌 주민생활 맞춤형사업으로 추진되어, 꼭 필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서비스로 재탄생되었다는 점에서 후원의 가치를 높인 사례로 더욱 뜻 깊다.
김대근 사상구청장은 “수혜자에게는 만족감을, 후원자에게는 보람을 드리는데 초점을 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곳에 후원금을 활용해 진행될 예정이고, 추후에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소중한 후원금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