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동 사랑의 이미용서비스 사업 추진부산 강서구(구청장 노기태)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달 31일 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노인, 장애인 등 지역주민 13명에게 무료로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랑의 이미용서비스 사업’을 실시했다.
이미용서비스는 가덕도 주민이자 오랫동안 이발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72세 서이규 어르신의 재능기부로 진행될 수 있었다.
강수원 가덕도동장은 “이미용서비스는 지역주민의 만족도가 높은 복지서비스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코로나19 전염예방 수칙을 지키며 주기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는 하반기 맞춤형 이동 복지 상담소 운영과 이미용서비스를 연계하여 ‘사랑의 이미용서비스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강서구청 종합민원실에 ‘문학자판기’ 설치강서구는 각종 민원을 보기 위해 구청을 찾은 구민들을 위해 문학자판기를 설치했다.
1층 종합민원실에 설치된 이 문학자판기는 민원인이 자판기 상단의 긴 글이나 짧은 글 버튼을 누르면 커피나 캔음료 대신 시와 소설, 수필, 명언 등을 뽑아준다.
문학자판기에 들어있는 콘텐츠는 모두 1,000편으로 소설 500편, 명언·시 200편, 수필 300편이다.
민원인이 보턴을 누른 뒤 5초가 지나면 이들 문학작품 가운데 무작위로 일부 또는 전체가 감열지에 출력된다.
콘텐츠는 매년 업데이트 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바쁜 일상 속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 다양한 문학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했다”면서 “이 문학자판기로 독서문화를 정착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