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3동, ‘길따라 역사따라 우리마을 알아보기’ 강의 운영
부산 동래구 사직3동(동장 박창준)은 여고행복마을 주민협의회(회장 이태희) 주관으로 사직단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길따라 역사따라 우리마을 알아보기’라는 주제로 사직단에 대한 강의를 운영한다.
‘동래 사직단’은 종묘(宗廟)와 함께 조선시대의 최고 제례시설이었으나 일제강점기에 원형이 파괴되고 도시화 과정에서 흔적이 사라져 3년여간의 복원 추진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준공 예정이며 복원 후에는 제례·답사 등 역사교육장으로 활용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부산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행복더하기’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었으며 8월 10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오후 3시(총 4회), 동 2층 회의실에서 진행 예정으로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사직3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박창준 동장은 “이번 강의는 사직단 완공과 함께 역사적 배경과 유래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들과 행복마을 회원들이 함께 역사를 배우고 탐방하며 마을공동체에 관한 이해도가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래구보건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사업’ 확대 실시부산 동래구보건소(소장 김진홍)는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사업’대상자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사업’은 도우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산모 산후관리, 신생아 돌보기, 가사활동 지원, 정서 지원 등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7월 1일부터 정부 지원 대상자를 기본지원의 경우 중위소득 100% 이하에서 ‘120% 이하’로 확대하고,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은 소득에 상관없이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 기준(기준중위소득 120%이하)을 초과하여 지원받지 못하는 첫째아 출산가정에 대해 정부지원금을 자체 구비로 확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일 또는 출산예정일을 기준으로 동래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출산가정에 한해 지원하게 된다.
동래구 보건소 관계자는 “동래구에 거주하는 모든 출산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되고, 더 나아가 출산율을 높이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명장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멸치’ 전달부산 동래구 명장2동(동장 김경숙)은 지난달 31일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명복) 주관으로 관내 만 65세이상 1인가구 어르신 24명을 대상으로 멸치 24박스를 전달했다.
명장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평소 관내 만65세 이상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무료급식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매년 관내 화단을 가꾸는‘푸른 마을 만들기’를 통해 쾌적한 동네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참여로 밀폐된 시설에서의 모임을 자제하기 위해 ‘무료급식 봉사’대신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멸치전달’사업으로 대체 진행하였다. 앞으로도 살기 좋은 명장2동을 만들기 위해 봉사를 실천할 계획이다.
이명복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사랑의 나눔 행사를 실시하게 되었으며, 나눔 행사를 계기로 생활고로 어려운 1인가구 어르신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래구 드림스타트, 인터넷·스마트폰중독 예방 교육 실시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2020년 드림스타트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은 오는 5일 오후 2시, 드림스타트 이용 초등학교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3층 프로그램실에서 한국정보화진흥원(부산스마트쉼터)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강사의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여성가족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결과에 따라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 하나 이상에서 위험군으로 진단된 청소년이 16.10%로 나타났으며, 두 가지 문제를 모두 갖고 있는 청소년은 5.6%로 조사되었다. 이에 동래구는 성장하는 청소년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사회부적응을 겪을 수 있어 예방교육을 통해 이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 참여를 통해 아동이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법을 익히고, 더불어 ICT 분야 직업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추후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