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청년 Idea Square’ 입주기업 모집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덕천동 소재 창업공간인 ‘청년 Idea Square’에 입주할 청년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 Idea Square’는 예비·초기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창업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조성하는 공간이다. 입주기업에 선정되면 사무공간 제공 및 초기 창업교육 지원, 마케팅 및 판로 지원, 청년기업 네트워킹 행사 참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입주대상은 부산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사업장이 있는 만19세에서 39세 까지 예비·초기 청년창업자이며, 최종 입주기업으로 선발된 후에는 2개월 이내에 북구에 사업자등록이 가능해야 한다.
모집분야 사업은 IT, 디자인, 창작, 마케팅, 1인 출판 및 번역, 앱 콘텐츠 개발 등이며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담당자 이메일(dhgft1@korea.kr) 또는 북구청 일자리경제과(☏051-309-5172)로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입주기업은 오는 9월 4일 북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입주신청 시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따라 향후 1년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북구는 향후 벤처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중소기업청이 설립한 ‘부산이노비즈센터’ 및 관내 ‘지식산업센터’에 ‘청년 Idea Square’ 출신 창업기업이 원활히 입주할 수 있도록 연결고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정명희 구청장은 “우수한 청년인재를 발굴해 지역 특성에 맞는 창업보육 생태계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청년 창업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 똑똑한 버스정류소 설치한다| |  |
| 와석교차로에 설치된 ‘스마트 에어클린 버스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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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최근 화명동, 구포역?구포시장 등 일대 버스정류장 4개소에 ‘스마트 에어클린 버스쉘터‘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 에어클린 버스셀터’는 각종 매연과 미세먼지로부터 주민 건강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버스 승하차장으로, 주변 공기질을 파악할 수 있는 미세먼지 측정 센서와 모니터, 미세먼지 차단용 에어커튼을 비롯하여 공기순환시스템, 냉방기, 온열의자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스마트 에어클린 버스쉘터’ 설치로 주민들은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며, 스크린을 활용해 미세먼지 농도 및 유용한 생활정보 등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정명희 구청장은 “‘스마트 에어클린 버스쉘터’는 각종 매연 등으로 부터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동시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대중교통 서비스의 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한 삶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주민의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구는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수상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활용하여 연내 ‘스마트 에어클린 버스쉘터’ 4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북구 덕천1동, 사계절 김치 나눔 추진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석갑)는 지난 7월 30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심선)와 함께 오이소박이김치를 담가 지역주민 50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계절 김치나눔사업은 북부산새마을금고(이사장 박태익)의 좀도리운동으로 기부된 성금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덕천1동은 지난 5월 ‘봄-열무물김치’ 지원에 이어 이번에는 제철 오이로 소박이김치를 담가 지원하였다. 또한 오는 가을과 겨울에도 제철 채소를 활용한 김치를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김심선 위원장은 “이번 여름김치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여름을 건강히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석갑 동장은 “폭염 속에 어려운 이웃들이 방치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