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는 30일 다수어업인의 수혜품종인 감성돔, 참돔 어린고기(6㎝ 이상) 32만5000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참돔의 경우 5개 시·군 7개 해역에 14만 5000 마리, 감성돔은 4개 시·군 5개 해역에 18만 마리로 진행됐다.
돔류 어린고기는 지난 3∼4월에 수정란을 부화시켜 평균 ㎝ 이상 키운 것으로 연안 수산자원 조성을 통하여 어선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 하해성 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어종의 종자생산 기술개발과 생산한 어린물고기 방류를 통해 연안해역 자원증강을 꾀하고 어업인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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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경남도수자원연구소가 남해안 해역에서 돔류 어린고기를 방류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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