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우수기관 선정- 위기가구 1만2,000건 발굴 8,000건 복지서비스 연계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보건복지부 주최 ‘2019~2020년도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부산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하구는 2019년 12월에서 2020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단전·단수·공과금 체납세대 등을 중심으로 집중 위기가구 1만2,000건을 발굴하고 이 가운데 8,000건을 공공·민간서비스에 연계해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사하동행단) 1,500명을 모집해서 상시적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 발굴된 위기가구는 복지서비스 욕구대장 관리를 통해 복지자원과 연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다대2동 多DAY 행복 동행 협약식 개최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다대2동 행정복지센터는 29일 회의실에서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과 다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3 기관이 모여‘다대2동 多DAY 행복 동행 협약식’을 개최했다.
‘다대2동 多DAY 행복 동행’은 지역 음식점의 식사 제공과 독거노인 생활지원사의 후원 가게 동행 물품 전달로 이루어지는 다대2동의 민 관 협력 사업인 ‘오늘은 외식나눔데이, 행복찬(행복을 나누는 반찬), 행복한 생일상’을 묶어 만든 다대2동만의 사업 브랜드로서,
이날 협약식을 계기로 공공과 민간의 정보공유 및 참여와 나눔의 소통체계를 구축하여 주민 공동체 중심의 지역복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의 김민아 관장은 “지역 구분을 떠나, 필요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대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사하구 보건소, 노인 구강건강관리사업 운영-맞춤형 구강관리서비스 제공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 보건소는 지난 29일 구강보건사업의 일환으로 노인 구강건강관리사업을 운영하였다.
노인 구강건강관리사업은 관내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등 맞춤형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써, 치과의사가 상시근무하지 않는 보건소에 촉탁의사 (치과의사 정 재영)가 월 1회내소하여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사하구보건소 관계자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체계적인 구강관리를 해줌으로써 지역주민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찾아라 대기전력! ‘사하구 에너지홈닥터’출동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 ‘에너지 홈닥터’ 공모사업비 20,000천원을 확보하여 아파트 개별세대 및 일반주택 500세대를 방문하여 에너지 진단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
지난 29일 신평 지하철 역사 등에서 에너지홈닥터 현장교육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하여 에너지진단세대를 모집하고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서약을 받는 등 여름철 에너지 절약 방법을 홍보하였다.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절약방법은 불필요한 대기전력 차단과 LED 등 에너지 고효율 전자제품 사용하기, 에어컨과 선풍기 함께 사용하기 등으로 에너지 절약전문가인 에너지홈닥터가 각 세대를 방문하여 전력량 측정기를 사용해 각 가정의 대기전력(사용하지 않고 낭비되는 전력)을 직접 보여주고 맞춤형 에너지 절약방법을 제시한다.
사하구는 지속적으로 전기 절약의 필요성과 절감 방법을 홍보하고, 탄소포인트제 참여를 적극 안내하여 구민들의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 생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사하구,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지난 29일 구청 본관1층 종합민원실에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모의훈련은 최근 민원실 공무원에 대한 폭언·폭행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비상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처능력 향상을 도모하여 극단적인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모의훈련에는 민원여권과를 포함한 민원실 전 직원과 청원경찰, 경찰관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특이민원인의 폭언·폭행상황을 가정하여 민원공무원과 방문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실제 상황을 연출해 훈련 효과를 높였으며, 민원인의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2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등 좋은 기회가 되었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민원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고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