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1동, 건강 UP 복지사각지대 DOWN 추진
연제구 연산1동(동장 박순미)은 민관협력단 복지다소니 주관으로 7월 28일 고령과 거동 불편으로 이동이 힘든 저소득 홀로 어르신 2세대에 ‘건강 UP! 복지사각지대 DOWN!’을 추진했다.
‘건강 UP! 복지사각지대 DOWN!’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홀로 어르신 세대를 방문, 안부를 확인하고 기초 건강검진(혈압, 혈당체크 등)과 보건복지 종합상담을 진행하고 건강과일바구니를 전달했다.
특히, 건강과일바구니는 동 민간사회안전망 지원으로 구입한 제철 과일과 꽃집을 운영하는 지역 주민의 선물 포장 재능기부로 만들어졌다.
서비스를 지원받은 주민은 “코로나19로 밖에 나가기도 힘든데 동에서 직접 찾아와 간단한 건강검진도 해주고 쉽게 사먹기 힘든 과일 바구니까지 전달받으니 참 고맙고 힘이 난다”고 말했다.
연산6동, 좋은사랑회 저소득 및 홀로 어르신 무료 점심식사 지원 연제구 연산6동(동장 최현욱)은 좋은사랑회(회장 도현선) 주관으로 지난 27일 대길숯불촌에서 저소득 및 홀로 어르신 170여 명에게 점심식사로 추어탕과 후식으로 과일, 떡, 요구르트를 대접했다.
좋은사랑회는 봉사에 뜻있는 연산6동 주민들이 만든 자원봉사단체로 회원이 운영하는 3개 식당에서 돌아가며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에 어르신에게 무료로 점심식사와 후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연제구, 도시철도 교대역 세번째 ‘빌리돌리북’ 개관코로나19 시대 책 대여도 비대면으로 스마트하게
- 연제구 스마트도서관‘빌리돌리북’ 특허청 고유명칭 상표권 등록
- 교대역사 2, 4번 출구 방향, 연제구 세 번째 무인스마트 도서관 열어
- 기기 내 신간도서, 그림책 등 600여 권 탑재, 자율 대출 반납 무료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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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철도 교대역에 설치된 무인 스마트도서관 ‘빌리돌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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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비대면 책 대여 스마트 기기 ‘빌리돌리북’ 이용하세요!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도시철도 교대역에 무인 스마트도서관 ‘빌리돌리북’을 설치해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설치되는 빌리돌리북은 연제구국민체육센터, 도시철도 연산역에 이어 세 번째로 교대역사 2번, 4번 출구 방향에 위치 7월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8월 5일 시연회를 갖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빌리돌리북은 ‘빌려주고 돌려받는다’는 의미의 연제구 스마트도서관의 고유명칭으로 구는 지난 2월 특허청 고유명칭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
매일 오전 5시부터 야간 12시까지 운영되며, 신간도서, 베스트셀러, 웹툰, 그림책 등 600여 권의 도서가 탑재되고, 도서관 회원증만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 어린이 키높이에 맞춘 화면모드를 적용하여 도서 검색 편리성을 높였다. 도서관 이용 경력이 없는 사람도 연제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모바일회원증을 신청, 승인받으면 도서관 방문 없이도 책을 빌릴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연산역과 연제구국민체육센터에 설치된 1호, 2호 빌리돌리북은 그동안 1만3천여 건을 이용하는 등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3호 교대역도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서비스로 독자층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