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2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침수피해주택 복구 봉사활동 실시
영도구 청학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윤승하)와 부녀회(회장 고은숙)는 지난 7월 23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홀로 어르신을 위해 청소 및 방역활동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갑자기 내린 호우로 인해 가옥이 침수된 어르신을 위하여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긴급히 도움의 손길을 전달하여 어르신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었다.
윤승하 회장은 “어르신께서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학2동 17통장(우동숙)은 침수피해를 입은 어르신의 이불세탁 봉사로 훈훈함을 더했다.
동삼3동, one-stop‘찾아가는 복지상담소’개최영도구 동삼3동은 7월 27일 동삼주공아파트 1단지 놀이터에서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위축되어 있는 취약계층 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 안내를 위해 one-stop『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였다.
이날 동행정복지센터, 동삼종합사회복지관, 영도구정신건강복지센터, 영도구치매안심센터 등 4개소의 민·관 복지기관이 참여하였으며, 다양한 복지서비스 안내와 치매·우울증 검사 등을 진행하여 70여명의 주민들이 여러 장소를 방문하지 않고 한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여러 복지기관이 함께 우리 동네에 찾아와서 상담해주니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선2동 자원봉사캠프, 이웃과 환경은 자원봉사로 지켜요!영도구 영선2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고사순)는 지난 7월 24일 캠프지기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부산시 재능기부 공모 프로그램인 ‘열려라 골목길’사업의 일환으로 골목길 어르신을 찾아다니며 폐유과 폐의약품을 수거하며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였다.
무심코 버리는 폐유로 인한 환경오염과 폐의약품으로 우려되는 약물중독을 방지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자칫 환경교육에서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이와 함께 안부를 물으며 지역사회의 안녕을 도모했다.
이날 수거한 폐유와 폐의약품은 각각 전문수거업체와 관내 약국에 전달하였으며, 영선2동 자원봉사캠프에서는 매월 1회 열려라 골목길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봉래2동, ‘행복바구니’가 찾아갑니다영도구 봉래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명순)는 7월 27일 ‘봉산마을 행복바구니’전달 행사를 가졌다.
지역의 복지관과 함께 매월 취약계층 10세대를 발굴하여 1세대당 5만원의 물품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대상자가 희망하는 물품을 직접 구입·전달하여 만족도가 높다.
박명순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곳간지기와 복지관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행복바구니’라는 이름처럼 취약계층 주민들이 선물꾸러미를 받고 잠시나마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