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2020년 자원순환시설 견학 단체 모집- 생곡사업소 쓰레기매립장 등 4개 자원순환시설 견학
-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의 역할과 공감 통해 생활 속 자원절약 실천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자원순환시설을 견학할 단체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폐기물 처리시설 현장 체험을 통한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의 역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인원은 회당 20여 명이며 견학코스는 △생곡사업소(쓰레기매립장) △생곡재활용센터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폐가전 회수센터이다. 신청은 7월 31일까지 자원순환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견학을 통해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연제구,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 문자알림서비스 시행- 8월 3일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지역 주차 차량 운전자 휴대폰 메시지
- 서비스 사전 동의자 대상 차량 1대당 운전자 1명, 1일 1회 안내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불법 주·정차 관리와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 문자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불법 주·정차 단속(고정형·이동형 CCTV) 지역에 주차한 운전자에게 단속지역임을 휴대폰 메시지로 안내하는 것으로, 불법 주차를 방지하고 차량 이동을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서비스 대상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연제구에서 운행하는 차량 중 서비스 제공에 사전 동의한 자이며, 서비스 신청 및 접수는 구 홈페이지(주정차단속알림서비스 앱▶동 행정복지센터▶구 교통행정과)에서 가능하다.
차량 1대에 운전자 1명만 신청이 가능하며 서비스는 1일 1회 제공된다.
스마트폰 앱(안전신문고, 생활불편신고) 및 민원 발생으로 인한 즉시단속대상, 인력현장단속, 시청 및 경찰 등 타 행정기관에 의해 단속된 차량은 사전알림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을 수 있으며, 통신장애 및 서버 오류로 인해 문자가 미수신될 수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본 서비스를 통해 불법 주·정차와 관련된 민원 해소 및 원활한 교통 소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산6동, 마을건강센터 ‘내 생각대로 사(死)는 법’ 교육 실시연제구 연산6동(동장 최현욱)은 마을건강센터 주관으로 지난 24일 동 행정복지센터 4층 프로그램실에서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웰다잉 내 생각대로 사(死)는 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존엄한 죽음을 준비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호스피스에 대한 소개 △죽음과 관련된 법률적 문제 상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등의 내용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연산5동, 마을복지계획 수립 및 추진관련 간담회 개최연제구 연산5동(동장 손명림)은 주민주도의 ‘마을복지계획’ 수립 및 추진을 위해 지난 2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기호)와 연오복지회(회장 이정학)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조사하고 계획을 실행하는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구성과 참여자 모집, 향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의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연산1동, 행복한 한 끼 나눔 도시락 전달연제구 연산1동(동장 박순미)은 지난 27일 민관협력단 복지다소니 주관으로 지역 저소득 홀로어르신 20세대를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는 없는지 살피고 ‘행복한 한 끼 나눔’ 도시락을 전달했다.
이 도시락은 지난 16일 글로잉유치원 원생들이 십시일반 기부한 ‘한 줌의 쌀’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것으로 이웃이 이웃을 돕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나이가 들고 몸이 불편해 끼니를 제대로 챙겨먹기 힘든데 동에서 맛있는 도시락을 가져다주니 참 고맙다”며 “요즘 계속 비가 많이 내려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동에서 챙겨주니 든든하다”고 말했다.
도시락 반찬을 직접 만들고 전달까지 함께 한 최영 위원은 “아이들이 기부한 쌀로 밥을 지어 도시락을 만드는 과정이 참 의미있었다”며 “앞으로도 혼자 사는 분들이 끼니 걱정 없도록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연산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역량강화교육 실시연제구 연산1동(동장 박순미)은 지난 24일 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민관협력단 복지다소니인 복지통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가이드 교육과 동 보건 특화사업 ‘고고당당 프로그램’ 운영 안내를 통해 보건·복지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인적 안전망 활동을 유도했다.
동은 복지통장 역량강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복지친화동네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연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침수 피해지역 긴급 방역연제구 연산1동(동장 박순미)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류외도) 주관으로 지난 25일 회원 7명이 참여한 가운데 23일 폭우로 침수 피해를 크게 입은 신금로 일대를 중심으로 긴급 집중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 소독은 침수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앞으로도 주 1회 이상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거제2동, 부채와 모기퇴치제 만드는 두드림 복지플러스 개최연제구 거제2동(동장 이형선)은 지난 24일 아트빌리지 공방에서 지역 홀로 어르신간의 소통 및 함께 어울리는 문화체험으로 ‘부채·모기퇴치제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한 어르신들은 아트빌리지 공방 강주화 원장의 지도 아래 직접 부채와 모기퇴치제를 만들며 상호간에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거제2동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두드림 복지플러스’ 사업으로 동 이웃사랑회(회장 박용대)에서 후원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손영혜)와 거제2동에서 공동 추진했다.
동은 기댈 곳이 없는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해 앞으로도 사회와 단절된 취약계층의 자발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두드림 복지플러스’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제구, 대한적십자봉사회 연제구지구협의회, 연제구에 성품 전달대한적십자봉사회 연제구지구협의회(회장 성미련)은 7월 20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연제구(구청장 이성문)에 라면 164박스(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연제구, 영유아 야외물놀이장 8월1일 개장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아이들과 가족에게 피서를 겸한 휴식공간인 야외물놀이장을 오는 8월 1일 개장한다.
구에 따르면 부산경상대학교 전용주차장(고분로 191번길 1)에 설치될 영유아 물놀이장은 500㎡규모의 공간에 △조립식 수영장 3종 △워터슬라이드 2대 등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과 △파라솔 △몽골텐트 100여개 △샤워장 △이동식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많은 인원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없어 인터넷 사전예약제(구 홈페이지)를 실시해 입장객을 1일 300명으로 제한하고 이용시간(오전, 오후)을 분리해 최대한 거리를 두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장기간은 8월 1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모든시설물 이용은 무료다.
이성문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어린이들에게 도심 속에서 가족과 함께 안심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형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나가는 가운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