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 자원봉사캠프, 저소득 계층 반찬 지원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달성)는 지난 27일, 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이정숙) 봉사자들이 정성스럽게 요리한 반찬을 관내 어려운 이웃 11세대를 방문하여 전달하는 ‘저소득 계층 반찬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덕천2동 주민자치위원회, ‘Touch 북구’ 기부 동참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유덕)는 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필수)가 지난 27일, ‘Touch 북구’ 기부에 동참하여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 만덕1동 주택밀집지역 주차난 숨통 틔운다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심각한 주차난을 겪어온 만덕1동 주택밀집지역에 5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설치하여 7월 27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주차장 설치장소는 만덕초등학교 맞은 편 642-14번지로 해당지역은 인근의 재개발구역인 만덕5구역과 달리 재개발 해제지역에 포함됨에 따라 주차난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북구는 2017년 공영주차장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총 사업비 57억 원을 확보하여 만덕1동 옛 만덕성당 부지 1,323㎡를 매입하였다. 이후 도시계획시설 결정, 주민설명회 개최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19년 12월 주차장 설치공사에 착수했다.
만덕1동 공영주차장은 연면적 1,323㎡, 지평식 구조에 주차공간은 총 50면으로 북구는 주민생활 편의를 위해 지난 7월20일 부터 만덕1동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오는 8월 중에는 민간위탁관리자를 선정하여 이후 유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에 공영주차장이 설치됨에 따라 주택가 주차난 해소는 물론이고 인근 상가 방문객들의 주차가 용이해짐에 따라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정명희 구청장은 “만덕1동 지역은 주차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될 만큼 주차난이 심각했던 지역이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주차환경이 다소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택밀집지역에 주차공간을 확보를 통해 주민생활에 편의를 더하고 주민의 일상 가운데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초등학교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 공모전’ 개최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학교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작품 접수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학교별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 우수작 1건을 선정하여 북구청 토지정보과(☏309-4761)로 제출하면 된다.
북구는 최종 선정된 최우수작 1점, 우수작 2점, 장려작 2점을 대상으로 구청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이번에 제출된 작품으로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제작하여 관내 초등학교에 설치할 계획이다.
심사는 북부교육청 미술 전문교사 추천 등을 통해 5명의 심사위원이 채점하게 되며 작품의 창의성, 판독성, 조화성, 활용성 등을 고려하여 최종 선정작을 결정하게 된다. 결과는 오는 9월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하여 건물의 특성 및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인지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명1동, 독거 어르신 가구에 ‘희망 꾸러미’ 나눔부산 북구 화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병선)는 지난 7월 24일 관내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희망꾸러미 나눔」사업을 실시하였다고 28일 밝혔다.
「희망꾸러미 나눔」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독거노인 가구에 콩나물 재배기, 콩나물 콩 500g으로 구성된 희망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상태 등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희망꾸러미를 받은 한 어르신은 “감염병 확산으로 외출도 못하고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적적했는데 이렇게 집에도 찾아 와 주시고 귀한 선물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릴 때 부모님이 새벽에 일어나 콩에 물을 주면서 콩나물을 키우던 생각이 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병선 위원장은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이 희망꾸러미를 받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보람되었다”며 “앞으로 지역복지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요양보호사 양성해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지원- 8월3일부터 21일까지 방문 접수, 만30세~70세 사이 주민 40명 선착순 모집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오는 9월 1일부터 28일까지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을 운영한다고 7월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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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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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는 노인요양 분야의 일자리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고령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여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구는 이번 양성교육 참여자가 노인요양시설과 재가노인복지시설에서 현장실습을 포함한 240시간의 교육을 수료하면, 지역 내 구인 기관과의 일자리 알선 등을 통해 취업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번 과정은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인 화명동 ‘나누리 요양보호사교육원’이 위탁 운영한다. 교육생은 본인부담금 15만원만 납부하면 되고 나머지 교육비용은 구에서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만30세에서 만70세 사이의 북구 거주 경력단절 여성이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8월 3일부터 8월 21일까지 구청 일자리경제과에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구는 참여자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된 교육대상자는 8월 25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일자리경제과(☏051-309-4349)에 문의하면 된다.
정명희 구청장은 “결혼, 임신, 출산,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 추후 재취업을 하려면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며 “앞으로 경력단절 여성구직자의 취업성공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일하고 싶은 구민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