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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연산역지점, 연제구에 성품 전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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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연산역지점, 연제구에 성품 전달
   
NH농협은행(지점장 윤지영)는 24일 연제구청장실에서 중복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달라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에 삼계탕 300포(19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연제구, 거성교차로 일원 도시숲 조성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주민들에게 녹색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거성교차로 광장 주변에 도시숲 조성사업을 시행한다.

대상지는 도시철도 3호선 종합운동장역 2, 4번 출구 인근으로, 평소 유동인구가 많으며 사직야구장 및 실내체육관 이용객과 인근 지역주민의 열린 마당으로 이용되는 곳이다.

구는 기존 공간 특성과 시설을 활용해 도심정원, 벽면녹화, 차폐녹지, 가로화단 등 4개소 입체적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고 노후 편의시설물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장화단은 기존 수경시설물을 재활용한 입면녹화, 대형목 화단으로 조성되며, 도로변 차폐녹지에는 상록활엽수목을 식재하여 차량통행 소음과 분진을 차단한다.

도심정원과 가로화단은 다양한 꽃·나무들로 꾸며져 광장 이용객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도시숲에는 팽나무, 금목서, 산수국 등 10종 약 1600주의 나무와 옥잠화, 맥문동 등 1만 9000여 본의 지피식물이 식재된다.

이성문 연제구청장은 “이 곳 외에도 도로변과 공원, 자투리땅 등을 활용한 녹지공간을 조성해 사람과 자연이 상생하는 친환경 녹색도시 연제를 만드는 연제 공원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연제구, 주민 주도 ‘친환경 교실’ 개최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지난 22일 주민모임 무림의 고수팀(대표 조해리)의 주관으로 ‘친환경 교실’ 수업을 개최했다.

‘친환경 교실’은 친환경 제품을 자체 제작하며 기술을 습득하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수업을 통해 만들어진 모기퇴치제, 모스큐브, 버물리 등 친환경 제품은 23일 거제4동 행정복지센터에 기증됐다.

‘친환경 교실’은 10월까지 4개월간 친환경 화장품, 손소독제, 수제비누 등 다양한 제품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며, 제작된 친환경 제품은 이웃과 나누며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무림의 고수팀은 거제4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간 다양한 마을공동체 구성 및 주민 주도의 재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2020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3개 주민모임 중 하나이다.

   


연제구,‘2020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미래세대 홍보 교실’ 운영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지역 내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2020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미래세대 홍보 교실’를 실시하고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도로명주소 사용 방법을 안내 및 홍보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7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지역 내 71개 어린이집 중 교육신청을 한 어린이집의 만 4세 이상 아동 및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과 활용을 위한 교육 및 홍보가 필요하다면 연제구 토지정보과(051-665-4767)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3동, 청년회 행복나눔 희망나눔 사랑의 쌀 전달
   

연제구 거제3동(동장 정흥구)은 청년회(회장 강경주) 주관으로 지난 24일 지역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년회 회원들의 성금과 청년회에서 주관한 ‘2020년 복조리 행사’ 수입금으로 양곡 10kg 10포(50만 원 상당)를 구입해 동 복지담당자의 추천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에게 전달했다.

강경주 회장은 “적은 양이지만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과 희망을 실천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4동, 햇빛쨍쨍보장협의체 요리조리 행복밥상과 수다방 운영
   

연제구 거제4동(동장 강경아)은 햇빛쨍쨍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강경아, 민간위원장 오현옥) 주관으로 지난 22일 제4차 ‘요리조리 행복밥상과 수다방’을 운영했다.

요리조리 행복밥상과 수다방은 2020년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 공모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어르신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구입한 재료로 하절기에 맞는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준비했다.

메뉴는 소고기육개장, 콩 찹쌀밥, 배추겉절이, 미역나물, 미숫가루로 위원들이 지역 저소득 어르신 25세대에 정성껏 만든 반찬을 전달하고 연제시니어클럽 다방(多芳)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경아 동장은 “앞으로도 거제4동 햇빛쨍쨍보장협의체화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4동, 화기애애 재능기부 사랑의 이미용 서비스 제공
   

연제구 거제4동(동장 강경아)은 지난 22일 동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실에서 신 모 이발사의 재능기부로 어르신 4명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신 씨는 “머리 손질 후 달라진 모습을 보고 기뻐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보니 봉사자로서도 보람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홀로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계속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경아 동장은 “이·미용 서비스는 주민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서비스 중 하나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방역작업을 철저히 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산9동, 저장 강박 의심 가구 대청소 실시
   

연제구 연산9동(동장 장진)은 지난 21일과 22일 연제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저장 강박 의심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에 청소를 실시한 김 모(48, 정신지체2급) 씨의 집에는 옷, 술병, 생활용품 등으로 쓰레기가 방안에 가득 쌓여 있었으며 불결한 환경과 악취로 이웃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었다.

이날 작업은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연제자활센터 관계자, 적십자봉사회원, 징검다리보장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3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처리했으며 방, 부엌, 화장실 등 구역을 나눠 내부 소독과 청소를 실시했다.

동은 이밖에도 해당 세대에 동 민간사회안전망 등을 통해 생필품을 지원하고 정기 방문 상담을 진행하는 등 통합사례관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장진 동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저장 강박 의심가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취약계층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제구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 선도대학으로 부산여자대학교 지정
   

연제구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사공필용)는 지난 24일 부산여자대학교를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 역할을 확립하는 치매극복 선도대학으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센터는 지난 4월과 5월 부산여자대학교 간호학과, 보건행정과 재학생 720여 명에게 온라인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학생들의 재능과 역량을 개발해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부산여자대학교는 앞으로 간호학과와 보건행정과 정규교육과정에 치매 교육(최소 2시간 이상)을 개설하고 매년 지속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치매극복 선도대학 지정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치매예방 활동에 앞장서고 치매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제구 치매안심센터는 기업, 도서관, 단체 등 다양한 사회주체가 치매극복을 위한 노력에 주체적으로 동참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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