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1보]동해선 선로 침수 부전~남창 무궁화, 신해운대~일광 전철 운행 중지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1보]동해선 선로 침수 부전~남창 무궁화, 신해운대~일광 전철 운행 중지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부산역. 독자 제공
부산시는 23일 오후 11시께 동해선도 선로가 침수돼 부전~남창 구간 무궁화 열차와 신해운대~일광 구간 전동열차 운행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임금협상 난항…동시파업 기로 선 부산시내버스
  2. 2[날씨칼럼] 호우 속 알림 문자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
  3. 3'백종원 리스크'에 자영업 타격 현실화…가맹점 매출 20% 급감
  4. 4주유소 휘발유 가격 2주 연속 하락…경유 '1400원대' 눈앞
  5. 5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비…미세먼지 ‘좋음’
  6. 6이재명 46.6%, 김문수 37.6%, 이준석 10.4%[리얼미터]
  7. 7부산 해운대 아파트 14층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8. 8부산 사상구 고무 제조 공상서 불…인명피해 없어
  9. 9마황 부재 롯데…베이스 훔칠 자도, 막을 자도 없네
  10. 10이런 경사가 있나…부산 삼둥이 탄생 향토기업 잇단 축하금
  1. 1이재명 46.6%, 김문수 37.6%, 이준석 10.4%[리얼미터]
  2. 2이재명 46% 김문수 34% 이준석 11%(종합)
  3. 3‘TV토론 누가 잘했나’ 물었더니…이재명 40% 이준석 28% 김문수 17%
  4. 4대선후보 지지율 이재명 45%·김문수 36%·이준석 10%
  5. 5PK 김문수 42% 이재명 36%…영남 뺀 모든 지역 李 우위
  6. 6“文 기소한 檢, 제정신인가”…李, 양산·김해서 대세론 굳히기
  7. 7김문수-이준석 단일화 땐 이재명과 오차범위 내 붙을까(종합)
  8. 8민주당 부산선대위, 에너지대전환 정책 간담회 및 지지선언
  9. 921대 대선 유권자 4439만 명…‘60대 이상’이 3분의 1
  10. 10이준석 측 ‘친윤이 당권 제안설’ 파장…국힘 계파갈등 고조(종합)
  1. 1'백종원 리스크'에 자영업 타격 현실화…가맹점 매출 20% 급감
  2. 2주유소 휘발유 가격 2주 연속 하락…경유 '1400원대' 눈앞
  3. 3사상스마트시티의 역설…임대료 오르고, 공장용지 줄고
  4. 4MZ 패션 축제…최대 30% 할인받고 사은품 받으세요
  5. 5시간 촉박한 사용후핵연료 처리…대선후보들 위기 의식 부족(종합)
  6. 6美 방산기업 제너럴다이내믹스(GD), 부산서 조선협력 논의
  7. 7탄소중립 이끌 협력 플랫폼 부산서 첫 발
  8. 8BPA는 네덜란드, 해진공은 美…글로벌 물류망 점검 나선 수장들
  9. 9[차호중의 재테크 칼럼]연금수령 노하우(Know-how)
  10. 10원자력에너지 제대로 알아볼까요…부산과기협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1. 1임금협상 난항…동시파업 기로 선 부산시내버스
  2. 2[날씨칼럼] 호우 속 알림 문자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
  3. 3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비…미세먼지 ‘좋음’
  4. 4부산 해운대 아파트 14층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5. 5부산 사상구 고무 제조 공상서 불…인명피해 없어
  6. 6이런 경사가 있나…부산 삼둥이 탄생 향토기업 잇단 축하금
  7. 7지역공무원 짝 맺어드립니다…부산시가 40명 소개팅 주선
  8. 8보라카이 살인사건 2심도 무기징역
  9. 9부산회생법원, 국제신문 기업회생 개시 결정
  10. 10해고 반발 현수막 붙였더니…한 곳은 송치, 한 곳은 무혐의
  1. 1마황 부재 롯데…베이스 훔칠 자도, 막을 자도 없네
  2. 2극단 어퍼스윙 이정후, 콘택트도 정확
  3. 3손흥민 15시즌 만에 꿈 이뤘다 “오늘은 토트넘 레전드”
  4. 4고승민 빠졌지만…롯데 '리그 2위' 양보 못 해
  5. 5전국 체육꿈나무들 경남서 24일부터 열전
  6. 6NC 다이노스 창원 복귀…62일 만에 홈 경기
  7. 7“비기면 아쉬운 거야 감독은”…롯데 정훈·정보근 1군 말소
  8. 8가파른 상승세 롯데지만, 올해도 놓친 ‘50경기 30승’
  9. 91승을 향한 집념!…1위 무릎 꿇린 '롯데'
  10. 10157㎞ ‘광속구’ 롯데 윤성빈, 유망주 8년 꼬리표 못 뗐다(종합)

독자참여 게시판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하지마비로 긴급 수술…재활·외래 진료비 도움 필요
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국회의원 출신 최철국 목사

알립니다

  • 대한민국해양대상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