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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주차요금 납부 ‘스마트폰으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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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주차요금 납부 ‘스마트폰으로’
앱 결제 방식으로 투명하게… 주차관리요원 80명 투입 일자리창출

   
송정해수욕장 주차관리요원이 스마트폰 앱으로 주차요금을 받고 있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해마다 반복된 송정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당요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 결제 방식’을 도입했다.

송정 호안도로와 광어골 노상 등 두 군데 공영주차장은 피서객이 많이 찾는 7?8월에는 민간위탁으로 운영하고, 그 외 기간에는 무료 개방해왔는데 부당 주차요금 징수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올해 도입한 스마트폰 앱 결제 방식은 입차 차량 번호판을 촬영해 출차 때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방식으로 주차 시간이 정확하게 계산해 주차요금 현금 과다 요구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

신용카드가 없는 이용객에게는 입금 전용계좌로 납부하도록 안내하고, 시스템이 정착될 때까지 ‘이용불편 민원 현장접수처’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스마트폰 앱을 통한 주차요금 징수는 예전에 시도한 적이 있으나 전면 시행은 올해가 처음이다.

구는 청·장년층 80여 명을 주차요금 징수에 투입, 코로나19에 따른 고용 위기 해소에도 나섰다.

홍순헌 구청장은 “스마트폰 앱 결제 방식은 부당 주차요금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하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며 “올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부당 주차요금 없는 송정해수욕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해운대모래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한국축제콘텐츠협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
   
‘해운대모래축제’가‘2020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에서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해운대모래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6년 연속 선정되다.”

모래를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친환경축제인 ‘해운대모래축제’가‘2020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에서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해운대모래축제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는 지역축제를 세계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전국 2천여 개 축제를 대상으로 심사해 우수 축제를 시상하고 있다. 올해도 축제관광, 축제콘텐츠, 축제경제, 축제예술/전통, 축제글로벌 명품 등 6개 부문 30개 지역축제를 시상했다.

해운대모래축제는 지난해 75만여 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다녀갔고 823억 원의 지역경제 직접 파급효과도 거뒀다.

올해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전면 취소됐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는 “해운대모래축제는 독창적인 콘텐츠,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예술성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해 대상으로 선정했다”라고 설명했다.

홍순헌 구청장은 “6년 연속 수상을 계기로 해운대모래축제를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축제로 육성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해운대구 우3동 주민자치위원회, ‘마린시티 사진공모전’ 야외전시회 개최
   
해운대구 우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영호)는 지난 11일‘우3동, 마린시티 사진공모전’ 야외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야외 전시회는‘우3동, 마린시티 사진공모전’출품작 196점 중 1·2차 심사를 거친 24점을 전시하여, 이 중 주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작 12점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외전시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3동 방문객들에게는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홍보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상식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선정된 최종작 12점으로 지역을 홍보할 달력을 제작·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운대구 중2동 행정복지센터, 도시농부 수강생‘사랑의 텃밭 채소 나눔 사업’실시
해운대구 중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도시농부 양성과정 수강생들과 함께‘사랑의 텃밭 채소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수강생들은 그간 동 행정복지센터 옥상텃밭에서 정성스럽게 재배한 감자, 상추, 가지, 부추, 고추 등을 수확 및 포장해서 어르신 등 취약계층 20세대를 직접 방문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수강생들은“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제공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정미 중2동장은 수강생들의 정성어린 나눔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소통하는 중2동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해운대구 반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 자살 예방 ‘생명 지킴이 교육’ 실시
   
해운대구 반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강혜경·민간위원장 김백준)는 지난 16일 지역사회 내 고독사·노인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생명 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골목복지사 이웃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인적 자원을 발굴·양성하고 사회적 지지망을 구축, 강화하여 고독사를 해소하고 복지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해운대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했다.

‘골목복지사 이웃돌봄 사업’은 반송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혜경)와 반송종합사회복지관 민관협력사업으로 지역복지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을 모집· 양성하여 지역 내 고독사의 위험이 있는 가구를 발굴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한다.

강혜경 반송1동장은 “해운대구에서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고독사 및 노인자살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내 관심을 제고하고, 향후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과 전문성 함양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 반여1동, 「어르신 검정고시반」운영
   

해운대구 반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서진)는「어르신 검정고시반」을 반여1동 문화센터 3층 새마을문고에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어르신 검정고시반」은 반여1동 새마을문고에서 운영중인「반여어머니학교」 수강생 중 어려운 가정형편 등으로 제때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자격증 취득 등을 도와주는 특화프로그램이다.

「반여어머니학교」는 성인문해교실로, ‘부산 성인문해교육 골든벨’, ‘해운대구 어르신 우리말겨루기’ 대회 등 각종 경진대회에서 우승을 하였고, 2019년, 2020년에는 총 4명의 초등학력인정 검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김서진 반여1동장은 “이번 검정고시 합격을 통하여 만학의 꿈을 이룬 어르신들께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검정고시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평생학습을 통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 반송2동 주민자치위원회, 한여름 밤의 별빛캠프 개최
   

해운대구 반송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민우)는 지난 18일부터 1박 2일 동안 반송 근린공원에서 별빛캠프를 개최했다. 주민자치위원회 기획소통분과(분과장 양의호)의 마을의제사업으로 추진된 이 날 행사는 총 20세대(80여 명)가 참가하여 버스킹공연, 가족사진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온 가족이 한여름 밤을 함께 보냈다.

송민우 주민자치위원장은 “가족, 친구가 함께하는 캠프를 통해 서로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참석한 모든 분들께 즐거운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이서윤 반송2동장은 “한여름 밤의 추억이 될 수 있는 별빛캠프가 반송2동 고유의 사업 하나로 자리매김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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