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동삼3동위원회, 제헌절 맞이 나라사랑 실천
영도구 바르게살기운동 동삼3동위원회(위원장 한남석)는 지난 7월 15일 제72회 제헌절을 맞아 동삼3동 삼거리에서 태극기 달기 활동과 더불어 관내 국가유공자 문패 달아드리기를 추진했다.
이번 태극기 달기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아홉 분의 국가유공자 문패 달아드리기 활동을 통해 ‘나라사랑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하근화 동삼3동장은 “나라사랑은 아주 사소한 실천에서부터 비롯된다.”면서 “민·관 모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 달기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봉래1동위원회, 제헌절 맞아 ‘태극기 달기 행사’개최영도구 바르게살기운동 봉래1동위원회(위원장 정창석)는 7월 16일 제72주년 제헌절을 맞이해 태극기 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관내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정창석 위원장은 “아주 작은 실천에서부터 나라사랑이 시작된다. 태극기와 기념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나라를 위해 숭고한 헌신을 하신 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 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도구보건소, 대한노인회 영도구지회와 통합건강증진사업 업무 협약 체결영도구보건소(소장 박성률)는 7월 16일 대한노인회 영도구지회와 노인 신체활동 증진과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도구 내 노인 대상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협약 내용은 노인 대상 걷기 등 신체활동 교육을 비롯하여 경로당 및 노인대학을 직접 찾아가 각종 건강정보 제공 및 걷기 독려 홍보물을 제공하기로 하였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소규모 걷기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해 대한노인회 영도구지회를 치매극복 선도단체(지역사회 내 치매극복 및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로 지정하여 현판전달식을 함께 진행하였다.
영도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노인회 영도구지회와 함께 다양한 치매극복 프로그램 추진 및 노인 대상 건강 증진 사업을 활발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영도구보건소·영도구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실천업소 5곳 자살예방 협약 체결영도구보건소(소장 박성률)와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호찬)는 7월 15일 동삼1·2동과 청학1·2동에 위치한 번개탄 판매영업점 4곳 및 숙박업소 1곳과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하였다.
해당 업소들은 ‘생명사랑 실천업소’로 지정되어 지역사회 자살예방 연계자로서 업소 이용객에게 관심을 가지고 자살 고위험군을 발견하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생명사랑 실천업소 중 번개탄 판매 영업점은 번개탄의 판매방식을 개선하고 숙박업소는 객실에 일산화탄소감지기를 설치한다.
또한 번개탄 포장봉투, 각티슈 등의 홍보물품으로 자살예방전문기관의 번호를 안내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용객이 연락할 수 있도록 한다.
영도구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8년부터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총 23곳의 생명사랑 실천업소를 운영하며 자살률을 감소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 사업에 관심이 있거나 동참을 원하는 판매업소 및 숙박업소는 영도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한국자유총연맹 영선2동분회, 국가유공자에 더위 극복 미숫가루 지원한국자유총연맹 영선2동분회(회장 이관길)는 지난 7월 16일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추진에 맞춰 국가유공자에 더위 극복 미숫가루를 지원하였다.
특히 이 날 전달식은 관내 47명의 국가유공자에 명패와 함께 자유총연맹 영선2동 분회에서 준비한 더위 극복 미숫가루를 함께 전달함으로써 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관길 회장은 “관내 국가유공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이러한 사업들을 추진하여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보훈처와 지자체가 지난해부터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월남참전유공자, 무공수훈자(월남), 보국수훈자 등 국가유공자의 가정에 명패를 달아드리는 사업이다.
부산 영도구, ‘실버스포츠센터’운영영도구는 초고령화 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구축한 ‘실버스포츠센터(대교로46번길50 소재)’를 7월 2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의 기대수명과 문화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면서 생기 있고 가고 싶은 동적인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실버스포츠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계속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사전예약제 방식으로 본격 운영하기로 하였다.
코로나19 대비 생활 방역체계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영도구 관내 거주 65세 이상 실버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받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간대별(오전 10시 및 11시, 오후 14시 및 16시)로 총4회 운영할 계획이다.
‘실버스포츠센터’는 100세 시대에 활기찬 노년을 위해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공간으로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할 예정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감동 및 삶의 온기가 배어나오는 다양한 어르신 여가 시설인 실버스포츠센터를 2022년까지 총21개소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실버스포츠센터’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 복지사업과(419-620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영도구 맞춤형 지역 창업 플랫폼 <영도 르봉 브랜딩학교>개강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부산 OK일자리사업으로 선정된 맞춤형 지역 창업 플랫폼 ‘영도 르봉 브랜딩학교’를 지역의 도시재생 전문 법인 (사)삼진이음과 함께 진행한다.
‘영도 르봉 브랜딩학교’는 지역의 소상공인 창업지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브랜딩과 마케팅, CS 강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고, 지역 소상공인, 창업희망자가 교육에 참여한다.
교육은 지역의 유휴 창업공간을 활용하며, 전통기술을 창업으로 연결시키는 전수창업 프로그램 ‘맛있는 봉봉클래스’와 소상공인들의 지속한 컨설팅과 브랜딩을 통해 지속가능한 부산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르봉 브랜딩클래스’로 구성되어 있다.
‘맛있는 봉봉클래스’는 이번 달 16일부터 22일까지 <창업의 기본, 브랜딩의 이해, 어묵 쿠킹, 두부 쿠킹, 전통디저트 쿠킹클래스> 5개의 강좌에 15명이 참가하여 진행한다.
‘르봉 브랜딩 클래스’는 9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총 14회 과정으로 최대 20명이 참가하여 유휴 창업시설 AREA6 세미나실과 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르봉 브랜딩 클래스의 경우 브랜딩과 마케팅 이론 교육, 실무교육이 배분되어 있으며 교육생들이 최종적으로 디자인 브랜딩 시제품을 직접 제작해 볼 수 있어, 교육의 질과 완성도가 매우 높다.
한편 영도구는 지역 소상공인대상 지역거점 시설을 연계하여 지속가능한 취·창업 일자리 창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