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덕1동, 초복 맞아 삼계탕 지원
부산 북구 만덕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희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희)가 독거세대 요리교실 참여자 10여 명에게 초복을 맞이하여 삼계탕 및 삼계죽을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북구, 업무추진비 기업 제로페이 결제로 ‘소상공인 살리기’ 나서| |  |
| 왼쪽 부산은행(구포금융센터장 이병수), 가운데 북구(구청장 정명희), 오른쪽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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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 및 부산은행(구포금융센터장 이병수)과 ‘기업제로페이 도입 업무협약’을 지난 16일 체결했다.
이는 지난 4월 부산시가 제로페이를 도입한 후 부산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북구가 최초로 시도하는 것으로, 구는 향후 사용자 교육 및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8월 초 기업제로페이 시스템을 전면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제로페이란 △공공기관 △정부 △지방자치단체 △일반기업이 업무추진비나 일반 공금 등을 QR코드 방식의 모바일 간편결제시스템으로 지출할 수 있는 인프라로, 결제 수수료는 개인용 제로페이와 동일하게 기본 0%가 적용된다.
북구는 현금 지출성 예산인 업무추진비, 급량비를 기업제로페이로 결제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줄여, 연간 최대 20백만 원의 간접지원 효과와 함께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희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기업제로페이 시스템을 우리 구에 도입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제로페이 확산을 통해 지역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착한 소비·착한 나눔 릴레이’ 기부물품 전달식- 소비촉진 통해 지역경제 살리고, 소비의 자율적 기부로 나눔문화 확산
- 북구, 착한소비나눔 릴레이로 코로나19 이겨내고 새로운 시대 원동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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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6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착한 소비·착한 나눔 릴레이’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차례로) 유광호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대표, 박홍근 구포 성심병원 이사장,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이승걸 북부산농협 조합장, 진남수 구포신협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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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6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착한 소비·착한 나눔 릴레이’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 소비·착한 나눔 릴레이’는 소비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소비를 자율적 기부로 연결하기 위한 ‘소비나눔 문화 프로젝트’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북구형 뉴노멀 정책 중 하나이다.
이번 릴레이에는 △정명희 구청장 △정기수 북구의회 전 의장 △박홍근 구포 성심병원 이사장 △이승걸 북부산농협 조합장 △유광호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대표 △오태원 본청건축사 사무소 대표 △진남수 구포신협 이사장 △최우희 구포1동 자유총연맹 고문이 참여하여 총 310만원 상당의 물품을 모았다.
정명희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선뜻 기부를 결정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착한 소비를 착한 나눔으로 연결해 우리 지역의 선한 영향력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원동력이 되는 동시에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이번 전달식을 시작으로 착한 소비를 통한 기부 문화를 점차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사)북구자원봉사센터 스쿨맘봉사단, 사랑의 물김치 나눔부산북구자원봉사센터 스쿨맘봉사단 소속 학부모 및 학생 13명은 지난 11일 물김치를 만들어 소외계층 26세대에 전달했다.
김옥희 스쿨맘 회장은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게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 ‘미세먼지 정보알림 타워’ 운영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농도 등 대기오염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미세먼지 정보알림 타워’를 본격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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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만덕사거리에 설치된 ‘미세먼지 정보알림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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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설치 운영되는 곳은 △금곡동 하나로마트 △화명동 북구보건소 △신만덕사거리 △구포시장 4개소이다.
운영방식은 덕천동 덕천초등학교 및 화명동 장미원 대기오염측정소에서 측정된 대기오염정보가 ‘미세먼지 정보알림 타워’로 실시간 전송되며, 전송된 정보는 단계별 파랑(좋음), 녹색(보통), 노랑(나쁨), 적색(매우 나쁨) 4가지 색상과 그림문자 방식으로 표출되어 대기환경 정보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정명희 구청장은 “대기오염 정도를 알기 쉽게 보여주는 ‘미세먼지 정보알림 타워’ 운영을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주민들이 대기환경 정보에 민감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주민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정책을 지속 발굴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향후 지역 곳곳에 ‘미세먼지 정보알림 타워’를 설치해 대기오염으로 인한 주민피해 예방에 나설 예정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