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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보수동 매일우유 부산특수판매부, ‘시원한 여름나기 나눔릴레이’ 건강음료 지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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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보수동 매일우유 부산특수판매부, ‘시원한 여름나기 나눔릴레이’ 건강음료 지원
   

부산 중구 보수동 매일유업 부산특수판매부(대표 신도범)는 지난 15일 보수동 행정복지센터에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 네 번째 나눔릴레이로 건강음료 15박스(환가액 225천원)를 전달했다.

신도범 대표는 2017년부터 보수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매월 두유 15박스를 어려운 이웃에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으며, 매년 여름마다 “시원한 여름나기 나눔 릴레이사업”의 일환으로 건강음료 15박스를 추가로 후원하고 있다.

신도범 대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부산 중구 보수동 행정복지센터, 고독사 위험 독거노인 조기발견으로 소중한 한 생명 살려
   

부산 중구 보수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창곤) 맞춤형 복지팀은 지난 15일 발 빠른 대처로 고독사 위험에 처한 독거노인을 신속히 발견하고 소중한 한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다.

당일 오전 10시 20분경, 보수동 행정복지센터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지인이 전날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걱정하는 전화가 한통 걸려왔다. 이에 보수동 맞춤형 복지팀은 즉시 대상자의 인적사항을 확인 한 뒤 수차례 전화 연락을 취하였으나 연결이 되지 않고, 평소 운행하던 오토바이와 차량이 집 앞에 세워져 있으며, 가족들도 오랫동안 연락을 하지 않아 대상자의 최근 근황을 모르는 상태임을 확인했다.

모든 정황을 심상치 않게 여긴 맞춤형 복지팀은 신속하게 동장 및 해당 통장과 함께 가정방문을 해 다급하게 문을 두드렸으나 인기척이 없고, 평소 지병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던 어르신이라 혹시라도 발생했을지 모르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경찰관과 동행해 문을 열고 들어가니 방안에 의식이 혼미한 채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한 채 쓰러져 있는 위험한 상태의 박○○씨(73세)를 발견하고, 긴급히 119에 신고해 곧바로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겼다.

이 날 병원으로 이송된 박○○씨는 홀로 거주하는 독거노인으로 보수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과 보수파출소, 창선119안전센터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생명이 위독한 상황에서 응급실로 곧바로 이송되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정창곤 보수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무심히 넘기지 않고 적극 대처한 맞춤형 복지팀 담당 공무원의 관심이 소중한 한 생명을 살리게 돼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지역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부산 중구 여성자원봉사원 후원회 주관 『후원의날』 행사 개최
   

부산 중구 여성자원봉사원회 후원회(회장 전수혜)는 지난 16일 코모도호텔에서 중구여성자원봉사원회(회장 조재숙)의 활동을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하고, 두 단체 간의 화합 도모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부산 중구 여성자원봉사원회 『사랑의 계절음식 나누기』
   

부산 중구 여성자원봉사원회(회장 조재숙)는 지난 16일 관내 독거노인·장애인·조손가정 등 150세대에 미숫가루(한되)를 전달하는 등 『사랑의 계절음식 나누기』행사를 개최해 따뜻한 이웃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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