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반려동물 보건·장례인력 양성과정 개강식청년 체감형 취업역량 강화로 일자리 창출 기대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지난 7월 13일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2020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사업의 일환인 「반려동물 보건·장례인력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에는 반려동물 관련 직업군에서도 병원·의료 업종, 동물 장례업에 취업을 원하는 만39세 이하 청년 지원자 중에서 서류전형 및 개별면접을 거쳐 최종 20명이 선발되었으며, 7월 13일부터 8월 21일까지 1일 4시간, 6주간의 교육훈련을 받게 된다.
이번 교육은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맡아 진행하며, 전문지식과 실무기술을 동시에 배양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훈련 및 반려동물 서비스업 급성장에 따라 새롭게 등장한 직업군인 수의 테크니션, 간호보조사, 장례지도사 등의 취업 알선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반려동물 산업의 급격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전문 인력은 부족한 현실이다. 교육훈련에 성실히 참여하여 전문가로 거듭나시길 바란다.”는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영도구보건소·영도구정신건강복지센터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학생상담센터와 업무협약 체결영도구보건소(소장 박성률)와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호찬)는 지난 7월 14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학생상담센터와 청·장년층의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조기개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및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학생상담센터는 사회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갖고 상호연대를 통해 지역사회의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생명존중의식 확산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 및 간담회를 통해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학생상담센터에서는 교내 정신건강 문제 또는 자살시도자 발생 시 정신건강서비스 연계 통로를 마련하게 됐다.
아울러 영도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에 관한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장년의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정신질환 및 자살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의 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선2동 새마을문고, 풀잎작은도서관 코로나19 대비 방역 실시영도구 영선2동 새마을문고(회장 박인옥)는 지난 7월 14일 풀잎작은도서관에서 코로나19 대비 방역을 실시했다.
풀잎작은도서관은 대출·반납만 허용하는 부분개관 상태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자를 대상으로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개인방역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도서관을 찾는 주민들의 불안감으로 이용률이 떨어지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방역활동을 추진했다.
박인옥 새마을문고회장은 “주민들이 풀잎작은도서관을 안전하게 이용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책으로 달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선2동 흰여울문화마을공동체, 흰여울마을밥상(내가 마을쉐프)프로그램 운영영도구 영선2동 흰여울마을공동체(대표 심종석)는 지난 7월 12일 흰여울문화마을안내센터에서 2020년 행복마을만들기 프로그램으로 「흰여울마을밥상(내가 마을쉐프)」 사업을 운영하였다.
‘흰여울마을밥상’은 (재)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행복더하기 사업으로 지역의 예술가와 흰여울마을공동체 주민이 모여 ‘음식과 요리‘라는 친숙한 공동의 과제를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친목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날 마을주민 1명을 쉐프로 하여 오징어순대를 주제로 요리강의가 진행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주민 약 12명을 대상으로 7월 12일부터 9월 20일까지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다큐영상으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영도구 신선동, 「내가 우리마을 그림책작가」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신선동, 「내가 우리마을 그림책작가」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영도구 신선동행정복지센터는 7월 15일부터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내가 우리마을 그림책작가」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두근두근그림책 부산지부 지도강사와 함께하는 이번 교육은 영도를 주제로 책 제작을 진행한다. 특히 그림책 출판과 관련된 기획·구성·편집 등의 전반적인 과정을 학습할 수 있으며 나만의 책 제작에 관심이 있는 수강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업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10회차) 신선행복센터에서 진행하게 된다. 단 수강료는 무료이며 그림책 제작비 4만원은 수강생 부담이다.
접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선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영도구드림스타트, 위기아동 지원을 위한 2020년 제1차 통합사례회의 개최영도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7월 15일 위기상황에 있는 사례관리 아동의 개입방안 논의를 위하여 지역 내 6개 관련기관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제1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통합사례회의는 영도구 희망복지지원단, 신선동행정복지센터, 영도구정신건강복지센터, 영도초등학교, 중부산 가정폭력상담소, 영도경찰서의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복합적인 문제 발생으로 위기에 처한 아동 및 부모의 문제에 대해 개입방법 및 역할 분담에 대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특히 드림스타트를 포함한 관련 기관들이 신속하고 적극적인 협조로 문제해결을 위한 각 기관들의 역할분배 및 종합적인 문제해결 방안 논의가 이루어 졌다.
영도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 아동 및 가정에 발생한 위기상황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