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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진례 테크노산단 진입로 확장 개통

등리·고모삼거리~산단 1.5㎞…입주업체 물류 수송 기여 전망

  • 박동필 기자 feel@kookje.co.kr
  •  |   입력 : 2020-07-14 20:03:35
  •  |   본지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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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진례 테크노밸리산단과 주변 지역을 연결하는 진입 도로 확장 공사가 마무리됐다. 입주업체들의 물류 수송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최근 완공된 테크노밸리산단 진입로 모습. 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지방도 1042호선 진례면 등리·고모삼거리 교차로~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진입로 1.5km 구간 확장공사를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확장 공사로 왕복 4차로 도로가 6차로로 확대됐다.

이 사업은 지난 2014년 3월 착공돼 5년여 만에 완공됐다. 부지 보상 등에 많은 시간이 걸렸다.

사업비 304억 원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이뤄졌는데 입주기업체의 원활한 물류 유통에 기여할 전망이다.

도로 확장으로 부산·창원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이 확충되는 효과를 가져왔다는 분석도 나온다.

또한 인근 주민이 겪고 있는 출퇴근 시간 교통 체증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테크노밸리산단에는 300여 업체가 가동 중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그동안 테크노밸리 산단 진입로 확장을 요구하는 입주업체들의 요청이 많았다”며 “앞으로 주변지역에 제2 산단이 들어설 예정인데 사전에 진입도로를 확장해 놓음으로써 입주업체의 이용이 더욱 편리해졌다”고 밝혔다. 박동필 기자 feel@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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