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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육군 제31보병사단 장병들이 광주 소재 한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소독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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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전국 476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을 중단했다.
교육부는 이날 10시 기준 등교 수업을 중단한 학교가 전날 기준 477곳보다 1곳 줄었다고 밝혔다.
등교 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이달 2일부터 522→523→247→474→480→477곳으로 수업일 기준 7일 연속 세자릿수를 유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 379곳, 대전 87곳, 경기 7곳, 서울 3곳에서 등교 수업을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다. 특히 이날까지였던 광주 북구 소재 초·중·특수학교의 원격 수업 기간은 오는 17일까지로 연장됐다.
5월 20일 순차적 등교 수업을 실시한 이후 전날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하루 전보다 1명 늘어난 누적 51명이다. 코로나19에 감염된 교직원은 변함없이 10명을 유지했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