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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전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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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명대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 대비 45명 늘어난 1만 333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51명→54명→63명→63명→61명→48명→44명→63명→50명→45명을 기록하며 네 차례난 60명대를 넘어섰다.
이날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45명 중 지역발생 사례는 22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대전 각 7명, 광주·경기 각 3명, 전남 2명이다.
해외유입 사례 23명은 검역 과정에서 4명 확인됐으며, 경기 11명, 경남 3명, 충북 2명, 서울·인천·전남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어제 1명 발생해 누적 288명이 됐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2.16%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되는 사람은 46명 늘어난 1만 2065명이다. 나머지 985명은 지정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방역당국은 매일 오전 10시께 당일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