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전 확인해야 할 여름철 필수 예방접종
□일본뇌염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며, 작은 빨간집 모기에 의해서 전파 된다.
주 증상은 고열, 두통, 현기증, 구토 등의 증상이 있다가 심해지면 의식장애, 경련, 혼수 등에 이르게 된다.
□장티푸스
살모넬라균종 중 특정 아종에 감염된 환자나 보균자의 소변이나 대변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 했을 때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으로 특히 아동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병이다.
주 증상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초기에는 설사가 지속 될 수 있고 원인 모를 발열과 복통이 나타난다.
□A형간염
오염된 음식물 섭취 외에 환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될 수 있으며 전염성이 매우 높아 가족과 주위 사람들에게 옮기기 쉽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등을 섭취하면서 경구를 통해 감염 되기도 하며 주사기를 위한 감염, 혈액제제를 통한 감염 등 비경구적으로도 전파 될 수 있다.
4주 정도의 잠복기를 가진 뒤 증상이 나타나며 전신 피로감, 메스꺼움,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대상포진
여러 가지 요인으로 면역력이 저하 됐을 때 몸속에 남아 있던 수두바이러스가 신경을 타고 내려와 피부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주 증상은 두통, 근육통, 수포, 옆구리?허리?가슴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고온다습한 날씨로 세균에 의한 오염이 많아져 감염 병 발생의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에 유행하는 질병을 미리 체크하고 필수적인 예방접종으로 건강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김순관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