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중2동 행정복지센터, 달맞이언덕 환경정비 활동 펼쳐
해운대구 중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정미)는 우수기 및 휴가철을 맞아 클린도시 조성을 위한 어메니티 운동 일환으로 7월 8일 주민자치위원회 및 각급단체원, 주민 등 30여명과 함께 달맞이 언덕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주민들의 산책로이자 관광명소인 다소미 공원, 바다내음 공원, 해월정 일원에서 벤치 등 시설물 방역소독작업, 담배꽁초 및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김정미 중2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지역 주민과 단체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중2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해운대해수욕장 마스크 미착용자 300만 원 벌금 부과| |  |
| 해운대 해수욕장, 사진=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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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어 해운대해수욕장 내 마스크 미착용자에게 3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강력 조치 시행에 나선다.
구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대한 법률’ 제49조(감염병의 예방조치), 제80조(벌칙)에 의거, 경찰과 합동단속에 나서며 1차 적발 시 계도하고, 2차 적발 시 사법당국에 고발조치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해수욕장에 많은 인파가 모여들면 자칫 이태원발 지역사회 감염같은 사례가 생길 수 있어 이를 차단하고자 관련 법률 검토를 하고 있다.
질서유지 경호인력 및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300여 명, 공무원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해 경찰과 함께 해수욕장에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홍순헌 구청장은 “광주, 대전 등 지역사회 감염이 산발적으로 일어나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청정지역이라 할 수 있는 해운대를 코로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국가적 비상사태에 준하는 특단의 행정 조치 시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8일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간에 해수욕장에서 술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는 행위를 금지하는 ‘집합제한 행정명령’ 발령을 결정했다. 7월 18일~8월 30일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해운대?송정해수욕장에서 음주·취식이 금지되며, 행정명령을 어길 경우 마찬가지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이와 함께 구는 해수욕장뿐 아니라 구남로 일대에서도 폭죽 사용을 금지하는 조례 제정에 나설 계획이다. 해수욕장의 안전문제는 지자체장 소관으로 폭죽 판매를 원천 차단해 구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홍 구청장은 “지난 4일 구남로에서 폭죽 난동을 벌인 주한미군과 외국인에 대한 우리 경찰의 엄중 처벌 방침을 환영한다”며 “주한미군 사령부는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미군과 외국인들은 마스크 착용, 폭죽 사용 금지 등 한국방역법과 국내 법률을 준수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해운대구 반여4동 , 삼어행복마을과 함께 ‘행복한 베이킹 교실’ 운영해운대구 반여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혜정)는 삼어행복마을센터(위원장 지정순)와 함께 지난 7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주민들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행복한 베이킹 교실’을 운영한다. 이 교실은 7월 한 달 동안 매주 2회, 2시간씩 진행되며, 수강자들은 이론교육과 함께 마들렌, 쿠키, 머핀 등 다양한 빵 만들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지정순 삼어행복마을 위원장은 “이번 수업으로 평소 쉽게 하지 못했던 경험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혜정 반여4동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고립되었던 주민들의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자기계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반여4동 행정복지센터와 삼어행복마을은 베이킹 수업 외에도 도시락 만들기, 천연 화장품 만들기 등의 수업을 통해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운대구 중2동 행정복지센터, 달맞이언덕 환경정비 활동 펼쳐해운대구 중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정미)는 우수기 및 휴가철을 맞아 클린도시 조성을 위한 어메니티 운동 일환으로 7월 8일 주민자치위원회 및 각급단체원, 주민 등 30여명과 함께 달맞이 언덕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주민들의 산책로이자 관광명소인 다소미 공원, 바다내음 공원, 해월정 일원에서 벤치 등 시설물 방역소독작업, 담배꽁초 및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김정미 중2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지역 주민과 단체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중2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해운대구 재송1동, 우수기 대비 환경정화 운동 실시해운대구 재송1동 주민센터(동장 김청실)가 지난 8일 우수기 대비 관내 환경정화 운동을 실시했다. 본 행사는 장마로 인한 재해 취약지역 사전예방과 본격적인 휴가시즌을 대비해 해운대를 찾아오는 방문객들과 주민들에게 청결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생활방역과 병행해 진행됐다.
재송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두화)의 주도로 각 단체원 및 노인일자리 50여 명이 참여하였다. 재송시장, 모텔촌 일대와 동해선 철도길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해운대 어메니티 사업을 주민들에게 홍보했다.
김청실 재송1동장은 “본 환경정비를 통하여 다가오는 장마시즌을 대비해 수해 취약지역의 재해를 사전예방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휴가철에 재송1동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청결한 인상을 받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정비를 펼쳐 해운대 어메니티를 주민의 삶 속으로 뿌리내리겠다”고 전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