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2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여름나기 건강식품 전달
동래구 안락2동(동장 손현규)은 지난 3일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민자) 주관으로 여름철을 맞이하여 저소득 가정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과 정성이 담긴 미숫가루, 설탕, 맛김, 라면 등‘사랑의 여름나기 건강식품’을 전달하였다.
안락2동 새마을부녀회는 2017년부터는 저소득가정 등에 여름김치 전달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여파로 김치를 담그지 못해 김치 대신에 미숫가루를 만들어 설탕, 맛김, 라면 등과 함께 전달했다. 또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반찬나눔, 김장김치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취약계층에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전하고 있다.
정민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께서 미숫가루를 시원하게 타드시고 더위를 이겨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손현규 안락2동장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봉사활동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따뜻한 이웃사랑의 실천과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래구, 온천장 도시재생대학 입학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지난 7일 오후 3시 온천1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수강생, 주민협의체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온천장 도시재생대학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2020 온천장 도시재생대학’은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공동체 형성 및 도시재생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역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지속 가능한 주민주도형 커뮤니티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
입학식 특강으로 온천장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 이석환 교수의‘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사업추진 과정과 그 사례’를 주제로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그 과정에서 주민역할 및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도시재생대학 교육은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16회 과정으로 답사, 문화프로그램, 스튜디오수업 및 워크숍 등으로 진행하며, △온천특화상품 개발 △통합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구축 등 뉴딜사업 내 세부사업을 2020년 도시재생대학 커리큘럼과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내 전파 우려에 따라 상반기 도시재생대학 개최를 연기하는 등 운영기간을 단축하였으나, 온천수를 활용한 비누 제작, 온천장 캐릭터와 로고 제작 등 온천장을 주제로 한 체험형 수업을 다수 포함하여 예년에 비해 주민의 참여와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복산동‘아름다운 동행’,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품 전달부산 동래구 복산동(동장 강홍구)는 지난 5일‘아름다운 동행’(대표 라은희)으로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을 위해 반찬 및 추어탕세트 20개(환가액 60만원)를 전달받았다.
라은희 대표는“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더 힘든 여름, 따뜻한 한끼로 힘든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반찬 나눔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강홍구 동장은“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아름다운 동행 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민관이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래구, ‘5060 인생락(樂)교(校)’ 운영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플라워(날개Ⅰ), 커피(날개Ⅱ) 과정에 이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평생학습 날개 프로젝트Ⅲ로 시니어 프로그램인 ‘5060 인생락(樂)교(校)’를 오는 7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날개’프로젝트는 지역 소상공인·평생학습강사·지역 교육시설 등을 연계하여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수강생들에게는 수강료와 재료비 일부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획 프로그램이다.
이번‘5060 인생락교 프로그램’은 관내 중장년세대에게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생활에 활력과 배움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슬기로운 노후생활을 모토로 △준비생활(4개 강좌):노후재무, 노후건강, 웃음힐링, 노래힐링 △취미생활(5개 강좌):쌀베이킹, 가야금, 거문고, 입체자수, 라탄 △자격생활(3개 강좌):치매예방지도사, 시니어 조이아트지도사, 커피바리스타2급 등 총 12개의 강좌로 준비생활 4개 강좌를 제외한 모든 강좌는 1인 1강좌만 신청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7월 13일(월) 오전 9시부터 동래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능하며, 50대 이상 동래구민 160여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단 일부 재료비 및 자격과정 검정료는 학습자 부담이다.
동래구 관계자는“코로나19로 지친 중장년 세대들에게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활력을 더하고 심신의 면역을 길러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