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신 운전자가 부산 도시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가 택시와 정면충돌했다.
2일 새벽 2시20분 부산 남구 문현동 도시고속도로 번영로를 달리던 경차(운전자 A·30대)가 택시(운전자 B·50대)를 정면으로 충돌했다.
경찰에 따르면 경차 운전자가 술을 마신 채 번영로 하행선을 1.5㎞가량 역주행하다가 택시와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3명이 다쳤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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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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