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개성 넘치는 손글씨 감상하러 오세요!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금정문화재단은 8월 31일까지 금정예술공연지원센터 작은갤러리에서 ‘와글와글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청년 캘리그라피 모임인 ‘와글와글’의 김현일, 손진영, 조수진, 김지혜, 주현민, 박지민 작가가 참여하며, 청년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캘리그라피와 다양한 일러스트가 담겨 있는 작품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 관람객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나만의 캘리그라피 액자 증정 이벤트’의 참여방법은 갖고 싶은 캘리그라피 문구를 작성 후 작은갤러리 입구의 응모함에 넣으면 된다. 전시 종료 후 이벤트 참여자 중 2명을 추첨하여 해당 문구가 캘리그라피로 새겨진 액자를 증정한다.
정미영 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창작활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예술가들에게 작품 발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공간을 활용하여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을 계속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마스크 착용은 필수로 입장 시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관람객 간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진행된다.
구서2동 새마을부녀회, ‘이웃나눔 행복꾸러미’ 전달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구서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천향자)는 지난달 29일 관내 취약계층과 다문화·다자녀 가정 등 150가구에 ‘이웃나눔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부녀회는 해마다 7월이 되면 삼계탕을 직접 끓여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대접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삼계탕, 감자, 토마토가 담긴 ‘이웃나눔 행복꾸러미’를 만들어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자는 마음과 함께 직접 전달하였다.
천향자 회장은 “앞으로도 늘 주변을 살펴보며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나눔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서3동 새마을부녀회, 행복나눔 ‘사랑의 반찬꾸러미’ 전달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서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송자)는 지난달 30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50세대에 고기, 젓갈, 나물 등 다양한 밑반찬을 담은 ‘행복나눔 사랑의 반찬꾸러미’을 전달했다.
서3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7월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을 초청하여 삼계탕 대접 행사를 실시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복나눔 사랑의 반찬 꾸러미’를 만들어 어려운 시기에 나눔의 마음과 함께 전달하였다.
서3동 새마을부녀회 임송자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정구, 취약계층 ‘찾아가는 주택관리서비스’ 시행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금정구는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영향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가정을 방문, 간단한 집수리를 해주는 ‘찾아가는 주택관리서비스’를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홀몸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외에도 전입세대를 대상으로 LED 전등교체, 화재경보기 설치 등 간단한 주택 유지·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정구는 지난 2015년 서1동, 2016년 서2동에 각각 ‘마을지기사무소’를 설치해 소규모 주택수리·공구대여·무인택배보관함 운영 등 단독주택지역의 집수리 등 편의서비스를 지원,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큰 역할을 수행해왔다.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마을지기사무소 서비스 신청이 줄어들자 신청하지 않아도 구가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금정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심신의 피로가 쌓여만 가는 시기에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을 추진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향후에도 “취약지역의 고령층이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찾아가는 주택관리 서비스를 꾸준히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정구 도시재생과 또는 마을지기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금정구 한나간호학원 후원금 전달한나간호학원(원장 안상욱)은 지난 7월 1일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서1동 행정복지센터에 독거노인 안부확인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성금 360만 원을 기탁했다.
평소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복지에 관심이 많은 구서동 소재 한나간호학원과 정인영 치과 등 6명의 후원자들이 모은 이번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독거노인 30세대에 야쿠르트 배달 및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요리교실 운영비로 지원 될 예정이다.
한나간호학원 안상욱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독거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금하게 되었다” 며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란다”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