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 광무교에서 승용차가 인도를 덮쳐 보행자 두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오후 1시5분께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다른 차로에 있던 승용차를 추돌한 뒤 보행로를 덮쳤다. 이 사고로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6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A 씨의 승용차에 치여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중상을 입은 60대 남성은 폐지가 가득한 손수레를 끌고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
| 사고 현장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