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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검사 받는 초등학생,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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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로 발생했다.
30일 대전시는 동구 천동초등학교 5학년 2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 120번·121번 확진자는 대전 동구 천동초 5학년 학생들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115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다.
등교수업이 시작된 후 첫 학생 확진자인 115번 확진자는 113번 확진자(동구 거주 40대 여성)의 자녀다. 이 여성은 지난 21일 오전 판암장로교회에서 105번 확진자(동구 30대 남성) 등 80여명과 함께 예배에 참석했다.
방역 당국은 115번 확진자가 지난 22∼24일 등교했을 때 함께 공부한 같은 반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118번~121번 확진자의 동선은 파악되는 즉시 대전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