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교육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지역 의료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6월 30일부터 9월 20일까지 실시한다.
부산진구는 취업준비생, 의료기관 종사자 등 신청자와 면접을 통해 의료관광에 대한 관심과 열의, 취업의지, 경력, 외국어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하여 교육대상자 16명을 선정했다. 이 중에는 중국인, 일본인, 러시아인 등 외국인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
교육과정은 의료·관광 서비스 이론과 의학용어, 의료서비스 마케팅, 언어별 의료 통역, 리스크 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서면메디컬스트리트(SMS) 의료기관 현장실습도 병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한국의 의료수준이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본 교육을 통해 맞춤형 지역인재를 양성하여 부산진구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진구,‘지역주민 식생활 돌봄을 위한 커뮤니티키친 운영방안 연구용역’결과 공유회의 개최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6월 25일 부산진구청 3층 자치협력실에서 ‘지역주민 식생활 돌봄을 위한 커뮤니티키친 운영방안 연구 용역’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커뮤니티키친 운영에 참여하는 기관들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사업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과 동의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구진, ㈜푸드머스, ㈜엔컴 등 사업 참여기관이 함께 참석했다.
본 연구용역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핵심사업 중 하나인 ‘식사·영양관리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식생활돌봄 모델 개발을 위해 지난 4개월 동안 진행했다. 연구진은 ▲노인 대상 식사서비스 현황과 운영비용 분석 ▲커뮤니티키친 추진위원회 구성 ▲커뮤니티키친 모델 개발을 위한 조직구성, 서비스 체계 정립, 식단 및 영양관리 방안 등을 제안했다.
부산진구는 커뮤니티키친 운영에 공공성 기반의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커뮤니티키친 운영 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전국 최초로 대상자 맞춤형 식사제공과 영양관리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서은숙 구청장은 “커뮤니티키친 운영을 통해 노인에게 균형잡힌 식사와 영양관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진구, ‘2020년 찾아가는 환경학교’ 운영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지난 25일 관내 주원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에게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온실가스 저감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 시키는 ‘2020년 찾아가는 환경학교’를 운영하였다.
이 날 교육은 바다거북의 죽음을 둘러싼 과학수사대 활동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해양생태계 오염과 쓰레기 문제 등에 대한 토론을 통하여 온실가스 저감 실천 과제 작성하기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환경학교는 7월까지 주원초등학교 4학년, 6학년을 대상으로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환경교육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부산진구장애인협회 복지증진대회 및 나눔행사 개최
(사)부산진구장애인협회(회장 한삼청)는 25일 부산진구장애인복지관에서 제16회 부산진구 장애인 복지증진대회 및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장애인,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하였으며 장애인 복지 및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시상하고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쌀, 라면 등 전달식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이날 축사에서신체적 장애가 사회적 장애로 이어지지 않도록 장애인 권익 증진과 다양한 복지혜택 제공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