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청년저축계좌 참여 대상자 신규모집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7월1일부터 17일까지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들의 안정된 사회정착을 위해 청년저축계좌 참여 대상자 15명을 모집한다.
‘청년저축계좌’는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 수급 가구 및 기타 차상위 가구의 현재 근로활동 중인 청년(만15세 이상 만39세 이하)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대상자는 향후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이 매월 30만 원씩 추가로 적립되어 만기시 총 1,44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단, 연1회 교육이수와 1개 이상의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 조건을 달성해야 한다.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근로 및 소득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 후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구는 접수된 대상자의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9월 18일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성문 구청장은 “청년저축계좌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청년들에게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는데 큰 힘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1동, 남문초 장예준 학생 이웃돕기 쌀 후원
연제구 거제1동(동장 신성민)은 지난 23일 남문초등학교 2학년 장예준 학생이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용돈과 플리마켓에서 자신의 물건을 판매한 수익금을 모아 마련한 쌀 10kg 10포(25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후원품은 지역 홀로 어르신 등 1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연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연제구 연산2동(동장 박영태)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영곤) 주관으로 지난 24일 민·관 협력을 통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2020년 제1차 정기회의 및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성과보고 △2020년 특화사업 운영 논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논의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사업 참여 등을 논의하고 복지사각지대 및 복지자원 발굴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도 실시했다.
연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지원 사업 추진
연제구 연산3동(동장 홍순희)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우식) 주관으로 지난 23일 저소득 1인 청장년 1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방문 전달하는 ‘고운 손길 밑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2주에 한 번씩 위원들이 식재료를 직접 구입해 밑반찬을 조리한 후 해당세대에 전달하면서 안부확인 및 말벗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우식 위원장은 “홀로 지내며 건강관리가 잘 되지 않는 모습이 안타까웠다”며 “이번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려운 이웃 주민의 영양불균형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산4동, 태극기 부채 만들기 특강 실시
연제구 연산4동(동장 우수민)은 지난 24일 어린이에게 호국보훈의 달 및 태극기의 의미를 알려주기 위해 태극천사동아리(회장 이경희) 회원과 선재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태극기 부채 만들기 특강을 실시했다.
연산5동, 코로나19 대응 ‘선택과 집중 생활방역’ 실시
연제구 연산5동(동장 손명림)은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종교시설(연산교회), 다중이용시설(다솜애견전문학원), 취약계층 이용시설(벧엘어린이집, 행복나눔 지역아동센터) 등에 ‘선택과 집중, 생활방역’을 실시했다.
동은 앞으로도 방역기(약품) 대여를 통해 지역 요소요소에 실질적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연산9동, 청년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 전달
연제구 연산9동(동장 장진)은 청년회(회장 김정욱)로부터 지난 24일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5kg 380포, 57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
동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190세대에 쌀 2포(10kg, 3만 원 상당)를 전달할 계획이며 거동이 불편한 홀로 어르신 등에게는 청년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다.
김정욱 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런 작은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제구, 해맞이마을 주거 취약계층에 방충망 설치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인 거제4동 해맞이마을 내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해충 유입 차단을 위한 ‘해맞이마을 방충망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거제4동 마을지기사무소와 연계해서 진행되며, 노후 단독주택 중 롤 방충망 설치가 필요한 가구를 신청 받아 만물수리사가 각 가정을 방문하여 현관문을 실측하고 맞춤형 롤 방충망을 제작하여 설치하게 된다.
롤 방충망은 총 30세대에 설치할 계획으로 있으며, 지난해 도시재생사업 주거복지실현 및 노후주택 유지 보수 용도로 지정 기탁 받은 기부금으로 확보했다.
구 관계자는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의에서 여름철 모기 등 해충 유입 때문에 폭염에도 불구하고 현관문을 열고 생활하지 못하는 가구가 많다고 호소하는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며 “시원하고 건강하게 무더운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환경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제구, 연산3동 황금로 공영주차장 개장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6월 26일 연산3동 황금로 공영 및 주거지전용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은 이성문 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황금로 공영주차장은 2018년 12월에 착공, 올해 5월에 준공됐다. 구비 22억여 원, 시비 20억 원 등 총 사업비 42억여 원을 투입해 연면적 2,579.4㎡에 지상 5층 건물로 건립됐다. 주차면은 총 73면으로 1층에는 주거지전용주차장 17면, 2층에서 5층에는 공영주차장 56면이 조성됐다.
주거지전용주차장은 6월 1일 개장되어 주택가 소규모 공동주차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영주차장은 7월 1일 개장 예정으로, 주차요금은 10분당 100원, 종일 주차 2400원, 월 주차 주간 3만 원, 야간 2만 2000원, 전일 5만 2000원이다.
이성문 구청장은 “황금로 공영주차장 개장으로 주차공간이 부족해 혼잡했던 연산3동 일대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제구, 상반기 도시농부학교 수료식 개최
연제구(이성문)는 6월 22일 거제4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상반기 도시농부학교’ 수료식을 가졌다.
도시농부학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거제4동에 조성될 『커뮤니티 가든』을 주민 주도적으로 관리ㆍ운영하기 위한 역량을 키우고, 도시농업 공동체 구성에 기여하기 위해 수강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5강에 걸쳐 진행되었다.
수강생들은 도시농부학교를 통해 작물재배법, 유기농 퇴비제조법, 토종종자구별법 등을 배우고, 본인이 키운 작물을 수확하여 수료식 후 팜파티를 통해 주민과 나누어 먹는 시간을 가졌다.
도시농부학교는 계절별 다양한 작물재배법 등을 배우기 위해 하반기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성문 구청장은 수료식에서 “작물에 물을 줘서 키우듯, 도시농부학교를 통해 주민들 간에도 물을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계속 진행되는 뉴딜사업 관련 교육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연제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운영
연제도서관(구청장 이성문)은 7월부터 9월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부산의 숨은 문화재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인문학 기행 사업으로 연제도서관은 2017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매년 300여명이 참여하여 일상 속 인문학 교감의 기회를 확대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전통무용가, 불화장, 지연장 등 10여명의 지역 내 무형문화재 및 중?소형 전통예술공간 관장 등이 참여하며 △부산포민속박물관 △동아대석당박물관 △한광미술관 △부산전통예술관 △조각보박물관, △부산국립국악원 등 지역 내 중소형 전통문화공간에서 무형문화재를 직접 만나고 체험을 통해 문화 이해와 기행의 재미를 높인다.
운영기간은 7월 8일부터 9월 23일까지 강의, 탐방 등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청은 6월 30일(화), 10시부터 연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연제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일상 속 인문학 감성과 공동체 삶의 가치 발견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질 높은 문화콘텐츠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