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안전과 범죄예방 위한 로고젝터 추가 설치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22일 여성안심귀가와 학교 주변 범죄예방을 위해 남성여고 앞 등 8개소에 ‘셉테드(CPTED, 선진국형 범죄예방도시환경설계)’ 기법이 적용된 로고젝터를 추가 설치했다.
로고젝터는 로고와 프로젝터의 합성어로, 이미지글라스(유리렌즈)에 빛을 비춰 벽면이나 바닥, 천장 등 다양한 장소에 원하는 안전문구와 그림을 투영하는 신개념 LED 홍보 장치로 2019년 4월에도 범죄 취약지 13개소에 설치한 바 있다.
중구는 이번 로고젝터 추가 설치로 야간에 어두운 길을 환하게 밝히고 시각적인 메시지 전달 효과로 사전 범죄심리 억제를 통한 범죄예방 효과와 안전중구 이미지 상시 표출로 중구가 관광특구로서의 안전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범죄심리를 줄이는 셉테드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안심 거리, 안심 귀갓길 제공 등 주민생활안전 체감도를 향상시키고 나아가 행복한 안전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중구 동광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호국보훈의 달 맞이 참전유공자 감사 선물 전달
부산 중구 동광동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김도흥)와 굿힐링병원(병원장 송준영)은 지난 23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참전유공자 13명에게 폭염이 예상되는 올 여름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선풍기와 손세정제 등을 세심하게 준비해 전해드렸다.
김도흥 위원장은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날 우리가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지낼 수 있다.”며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산 중구 부평동 자유총연맹 여성회, 회장 이·취임 기념 ‘이웃사랑 라면’ 기부
부산 중구 부평동 자유총연맹 여성회(회장 인혜양) 회원 14명은 지난 23일 자유총연맹 부산 중구지회 부평동분회 여성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웃사랑 라면’ 10박스(30만원 상당)를 부평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인혜양 신임회장은 회장직을 맡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기부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중구,“민관협력을 통한 시원한 여름나기” 취약계층 노인에 선풍기 및 위생키트 전달
부산 중구 영주2동 주민센터(동장 박춘근)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곽홍순)는 지난 24일, 중구노인복지관 분관(관장 이희배)으로부터 냉방용품(선풍기 및 위생키트, 100만원 상당)을 지원받아 관내 노인 취약계층 15세대에 전달했다. 물품 전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등이 참여해 대상 가구의 안부 확인은 물론 여름철 건강수칙까지 자세히 안내했다.
박춘근 동장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폭염 일수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년 여름, 중구노인복지관 분관의 지원으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게 된 거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들과 연계ㆍ협력해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