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온천천 효율적 관리위해 합동토론회 참석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지난 22일 연제구청 대회의실에서 김우룡 동래구청장·이성문 연제구청장·정미영 금정구청장 등 3개구 구청장을 비롯해 시민단체, 환경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천천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합동 토론회’에서 온천천 수질오염사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관련기관 비상연락체계 강화 등 총 15건의 의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동래구, 폐쇄된 지하보도를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폐쇄되어 있던 사직여중 앞 지하보도에 청소년 문화공간인‘온나’조성을 위한 공사를 오는 24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문화공간인 ‘온나’는 “나를 ON하라”는 메시지로 나를 표현하고 느낄 수 있는 공간, 사투리 사용으로 언제든지 갈 수 있는 편안하고 정감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직동 지하보도는 2002년 인근 아파트와 함께 조성되었고, 횡단보도가 생기고 통행량이 줄면서 2017년 7월 폐쇄되었으나, 2019년 유휴공간을 활용한 국토교통부 주관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와 시비를 확보하여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공간이자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올 10월에 준공될‘온나’는 지하보도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4개의 출입구 중 2개는 빗물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캐노피를 설치하고, 2개는 폐쇄하여 계단실에 화장실·동아리방·다목적실·사무공간으로, 지하에는 북카페·가상현실(VR) 체험공간·무대 등으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사직동은 특히, 사직초, 예원초, 사직중, 사직여중, 사직여고, 동인고 등 초?중?고와 대형 아파트단지가 밀집된 지역이지만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이 부족한 실정이였으나, ‘온나’조성으로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하고 친근한 공간은 물론, 자유롭고 창의적인 자기계발 활동과 학교 동아리와 연계한 청소년 문화 활동의 공간으로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우룡 구청장은 “‘온나’가 학교 안팎의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편안하고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직3동 여고행복마을‘사랑의 계절김치’담그기 추진
부산 동래구 사직3동(동장 김강산)은 여고행복마을 주민협의회(회장 이태희) 주관으로 2020년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공모로 선정된 ‘행복더하기’사업 추진을 위해 ‘사랑의 계절김치’담그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하며, 지난 19일(금) 첫 계절김치로 여름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열무 물김치를 담궈 관내 식사 준비가 어려운 60여 가구에 전달했다.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과 함께 김치 담그기 활동을 진행하며 소통과 나눔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협의회 회원중심으로 진행하였다.
김치를 나눔 받은 대상자는 “이번 여름 날씨가 유난히 더워 입맛도 없었는데 직접 담근 맛있는 김치를 전달해 줘서 고맙다”며, 김치 나눔봉사에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태희 회장은 “기존의 김치 후원은 시기상 겨울철에 집중되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계절별로 다양한 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며, “마을공동체의 아이디어로 주민이 만족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래구, 민관합동 환경정비 및 워킹데이 캠페인 추진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지난 19일 (사)아름다운부산만들기 시민운동본부(이하 아름부산) 회원들과 함께 ‘2020년 민관 합동 환경정비 및 「워킹데이」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동래구는 동래구 명륜동 일대에서 아름부산 회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합동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 및 대시민 계도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생활 속 걷기 실천을 위한 ‘매월 11일은 「워킹데이」’홍보활동 등을 병행하였다. 동래구 관계자는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자발적 시민참여 의식 함양을 위해 아름부산과 정기적으로 다양한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