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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가덕도동 다문화가정 대상 케익만들기 체험 外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0-06-19 18: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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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동 다문화가정 대상 케익만들기 체험

부산 강서구(구청장 노기태) 가덕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태진환)는 17일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가덕도동 문화복지사업 일일가족체험 <행복 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가덕도동 문화복지사업은 가덕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가덕도동 자체 복지기금 심의·의결을 통해 문화체험활동 기회가 낮은 가덕도동 관내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 등 12세대를 초청하여 케이크 만들기, 가족별 기념사진 촬영, 팬시우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행사 이전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명예 사회복지사들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마스크 배부, 손소독제 사용 안내 등을 하며 코로나19 전염예방활동을 했다.

이번 행사에 다문화가정 위 모 씨(35세, 중국국적)는“가덕도동 내에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없었는데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녹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나눔 행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행복나눔 밑반찬키트 지원 ”

부산 강서구(구청장 노기태) 녹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귀영, 안성국)는 지난 16일 낙동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나눔 밑반찬키트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녹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관내 복지관 식당시설을 빌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취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한우불고기, 김치 등 밑반찬을 만들었다.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은 녹산동 거주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100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녹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귀영 위원장은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준비한 한우불고기와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도 확인하고 격려의 말을 건네겠다”며 “어려울 때에 함께 나누며 마음의 공백이 없는 녹산동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명지2동 옥상텃밭 수확품 소외계층에 전달

명지2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승배)는 지난 6월 17일 동행정복지센터 옥상텃밭에서 길러 수확한 채소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명지2동 옥상텃밭은 2020년 도시농업육성사업으로 선정돼 원목화분 11개로 만들어 졌다.

넓이는 60㎡ 규모로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월초에 이곳에 상추, 치커리, 가지, 고추, 토마토, 블루베리 등 채소와 과일을 심어 수확, 이날 6명의 어르신 댁을 방문, 나눠주었다.

주민자치위원회 김승배 위원장은 “지난해에는 경로당을 찾아 옥상텃밭에서 수확한 채소 등을 어르신들에게 나눠 드렸다”면서 “앞으로 코로나19가 안정되고 경로당과 사회복지관 등이 정상적으로 문을 열면 채소와 과일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화식품 강서구에 떡국 떡 300kg 기부

부산 강서구(구청장 노기태)는 19일 관내에 위치한 청화식품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떡국용 떡 3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화식품은 35년째 쌀떡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식품업체로 강서구 강동동에 위치하고 있다.

강서구는 기탁받은 떡국 떡 1kg 300개를 관내에 위치한 강서노인종합복지관, 강서구 종합사회복지관, 낙동종합사회복지관에 각 100개씩 나누어 배부할 예정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식이 어려워진 소외계층이 늘고 있는데 지역 식품업체가 나서 지역사랑을 실천해주어 감사하다”며 “떡국 떡이 많은 지역 소외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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