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청년들에게 보내는 작은 응원’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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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북구, 청년들에게 보내는 작은 응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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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북구, 청년들에게 보내는 작은 응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온 체크,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비치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이루어진 이번 행사에는 재난지원금 지급 지원을 위해 채용된 취업연수생 60여명이 참석했다.
북구는 재난지원금 지원활동 소감과 함께 ‘코로나19’로 경제가 얼어붙은 가운데, 취업 및 미래에 고민이 많을 현 시대 청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정명희 구청장은 “북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들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는 7월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희망팀을 신설하는 만큼, 앞으로 젊은이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해 지역 청년의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복지특구에 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복지특구에 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명희 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해 복지특구 지정에 관한 전반적인 과업 내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근 정부의 포용적 복지정책 강화로 부산 북구를 포함해 일부 지자체는 복지비 지출 비중이 커져 지역특성을 반영한 신규 자체사업에 예산을 투입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북구는 사회복지비 지출이 증가해 복지재정위기를 맞은 지방정부의 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재정자주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비 수지가 높은 지방자치단체를 ‘복지재정 위기단체(복지특구)’로 지정하는 등 다양한 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2월부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복지특구에 관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번 용역은 ·북구 재정구조 현황 분석 및 문제점 도출 ·복지재정 위기 해결을 위한 복지특구 지정요건 및 재정지원 방안 마련 ·복지특구 지정 적정성 및 실효성 분석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복지재정위기 실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극복방안을 제시하는 용역은 기초자치단체에선 처음 시도하는 것이라 그 의미가 크다.
정명희 구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복지재정위기 단체 지정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고, 중앙정부 및 광역시에 지속적으로 재정지원 방안을 건의해 진정한 의미의 재정분권, 자치분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기관장회, 코로나19 극복위한 기부 동참
부산 북구 기관장회(회장 정명희, 북구청장)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프로젝트 『Touch 북구』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6월 17일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기관 상호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하는 북구 기관장회는 북구청 이외에 북부산농협(조합장 이승걸) 및 한국폴리텍대학 부산대학(학장 이성식) 등 북구 관내 21개 기관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기부는 감염병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북구 기관장회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정명희 구청장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각 분야에서 애써주신 기관장님들께서 터치북구 기부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금의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주례1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무더위 극복위한 ‘삼계탕 데이’ 실시
사상구 주례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조혜옥)는 지난 17일, 건강한 여름을 맞이하기 위한‘삼계탕 데이’를 실시하여 홀로 어르신 및 한부모 가정 등 돌봄 이웃 125세대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주례1동 새마을부녀회 조혜옥 회장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어르신들을 초청해서 대접하지는 못했지만 부녀회원들이 철저한 위생 관리 속에서 끓인 삼계탕이니, 맛있게 드시고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주례1동 새마을부녀회, 코로나19 및 무더위 극복 “돌봄 이웃에 영양만점 밑반찬 전달”
사상구 주례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조혜옥)는 지난 17일 주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후원을 받아 관내 홀로 어르신 및 장년 1인가구 등 돌봄 이웃 15세대에 영양만점 밑반찬을 전달하며, 코로나19와 무더위에 따른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도 병행하였다.
조혜옥 주례1동 새마을부녀회장은“대상자들이 코로나19는 물론 이른 무더위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만들었으니,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부산 사상구, 2020년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개최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지난 18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사상구 보훈회관에서 2020년「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생활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매년 해오던 보훈가족 초청 위문 공연과 오찬을 생략하고 구민의 호국정신 함양과 보훈의식 선양에 기여한 모범 보훈유공자 12명에 대해 구청장 표창과 저소득 보훈가족에 격려품(온누리상품권 320만원)을 전달하였다.
또한, (사)대한민국 사상팔각회에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희생에 보답하고자 사상 보훈가족에게 찹쌀(2.5kg) 250포를 전달하였다.
김대근 사상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6.25전쟁 등 국가의 큰 위기속에서 국가유공자들이 나라를 지켜냈듯이 코로나19사태로 인한 이 위기 또한 반드시 극복할 것이며 사상구가 일상이 편안한 안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부산 사상구, 소방공무원 대상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 교육 진행
부산 사상구보건소(소장 이소라)와 사상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내권)는 지난 10일 북부소방서 강당에서 소방공무원 128명을 대상으로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과적 위기 대상자에 대하여 소방공무원들이 실무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정신건강복지센터 김정한 팀장(정신건강전문요원)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정신과적 위기 단계별 대응방안 ▲유관기관의 역할과 협업 대응체계(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 소방) ▲응급입원 요건 및 대상자 평가기준▲위기 상황별 대처 및 도움방법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등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상담, 고위험군 치료연계, 정신건강증진 및 재활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북구, 시립예술단과 함께 ‘베란다 음악회’ 개최한다!
- 6월23일부터 양일 간, 관내 아파트에서 비대면 금관악 5중주 공연
- 비대면?비접촉, 새로운 공연문화 시도 해 뉴노멀 시대 선도해 나갈 것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립예술단 노동조합과 함께 오는 6월 23일 부터 양일 간 ‘찾아가는 베란다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시립예술단은 공연 첫날인 23일 오후 3시에는 화명동 화명유림아파트에서 팝의 거장 비틀즈와 퀸의 곡을 금관악 5중주로 연주할 예정이며, 24일 오후 3시와 오후 4시 30분에는 각각 화명동 경남아너스빌과 덕천동 기비골마을아파트를 찾아 베란다에 관객을 모시고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감염병 확산으로 다중집합시설인 공연장을 직접 찾아 문화예술 활동을 즐기기 어렵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쳐있는 구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한 북구는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공연 문화인 비대면 문화공연을 활성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베란다 음악회’를 원하는 아파트가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갈 예정이다.
정명희 구청장은 “올해 상반기에는 ‘코로나19’로 대부분의 문화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어 아쉬움이 컸다”며 “베란다 음악회로 부산시립예술단원의 수준 높은 공연을 구민과 함께 즐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포스트 코로나’라는 새로운 시대를 맞아 언텍트 문화예술 행사를 활성화해 뉴노멀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 북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