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우수 평생학습도시’선정
특별·광역시 중 전국 5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
국비 3000만원 추가 지원
부산광역시 서구(구청장 공한수)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특별시·광역시 소속 평생학습도시 42개 지자체 대상 재지정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는 지역 중심의 평생교육 진흥을 위해 2001년부터 시작된‘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의 성과관리 강화를 위해 교육부가 올해 처음 시행했다. 이에 부산 서구·연제구, 서울 송파구·은평구, 광주 북구와 함께 전국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으며, 인센티브로 국비 3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지난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서구는 그동안 구민 수요에 기반을 둔 지역 특성화 사업·프로그램 운영과 그에 따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예산 증대에 노력해 왔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평생학습도시 부산서구의 우수한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계속해서 평생학습 사업을 통해 지역의 공통 관심사와 비전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삼육부산병원장 최명섭, (재)부산서구장학회에 500만 원 기탁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최명섭)에서 지난 17일 (재)부산서구장학회(이사장 홍인길)에 장학금 5백만 원을 기탁하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였다.
서구 부민동 이웃사랑1004운동 후원회, 결식우려 어르신 삼계탕 지원
부산 서구 부민동 이웃사랑1004운동후원회(회장 문성욱)는 지난 17일 결식우려 어르신 30세대에 삼계탕을 전달하여 고독사예방 및 이웃사랑 나눔에 앞장섰다.
서구 초장동, 우리이웃 찾아가는 『희망바구니』“복지 시각지대 없앤다”
부산 서구 초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은숙)는 지난 16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간편식 9종의 희망바구니 60개를 만들어 우리 이웃을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실천하였다.
서구 동대신3동·대신동 치킨나눔회, 아동 세대에 치킨 전달
부산 서구 동대신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대호)와 대신동 치킨나눔회(회장 임병율)에서는 동대신3동 저소득 아동 10가구에 치킨을 방문 전달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서구, 포스트코로나 대비 비대면‘모바일 의료관광’추진
내년 지방 최초의 의료관광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가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해 비대면 방식의 모바일 의료관광 플랫폼을 구축해 러시아를 시작으로 해외 의료관광시장 공략에 나선다.
서구는 지난 17일 오후 3시30분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4개 대형병원(부산대병원·동아대병원·고신대복음병원·삼육부산병원), 부산은행, 금융결제 중개업체 ㈜케이에스넷, 모바일 플랫폼 제작업체 ㈜모두모아 등 7개 기관 및 업체와 ‘지역상생형 모바일 의료관광 플랫폼’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플랫폼은 서구가 구축하는 대표 플랫폼 내에 4개 대형병원, 관광지, 그리고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편의점 등 관내 업소들이 각각 개별 앱을 만들어 관리하는 앱인앱(앱 속의 앱)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플랫폼의 최대 강점은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한 비대면 방식의 모바일 의료관광 기반이라는 점이다. 환자들은 해외에서도 대표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휴대폰으로 4개 대형병원의 앱에 접속해 국제진료센터 직원으로부터 실시간으로 의료 상담에서부터 견적, 예약, 결제, 환불까지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또 마찬가지 방법으로 개별 앱이 등록된 관내 관광지와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편의점 등도 이용할 수 있으며 GPS와 연동해 방문지의 위치와 정보를 확인한 뒤 혼자서도 찾아갈 수 있다.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대형병원 등에도 이 플랫폼은 매력적이다. 플랫폼의 푸싱 기능을 통해 해외 환자들에게 최신 의료 및 관광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으며, 해외 현장설명회 등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규모 행사 비용이나 국내외 에이전시를 이용할 때 드는 수수료 부담도 크게 낮출 수 있다.
첫 타깃 국가는 인구 1억4천만 명의 러시아로 서구를 찾는 해외 의료관광객 가운데 러시아인이 가장 많은(2018년 기준 49.7%) 점이 반영됐다. 서구는 우선 시·구비와 민간 투자 등 2억5천만 원을 투입해 대표 플랫폼 앱과 협약 기관 및 업소의 개별 앱을 러시아어로 제작하고 다국어 결제시스템을 만들어 내년 상반기에는 러시아인들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해 의료관광에 나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플랫폼의 또 하나의 강점은‘지역 상생형’이라는 것이다. 4개 대형병원들은 해외 의료관광객들이 결제한 의료비의 10%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방침이다. 이 가운데 절반은 의료관광객들이 관내 관광지나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편의점 등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화폐(포인트)로 되돌려줄 예정인데 대형병원과 소상공인들이 의료관광을 통해 상생해 나가는 전국 최초의 선순환 모델이 될 전망이다. 나머지 절반은 24시간 의료관광 상담창구, 통역풀 등 모바일 플랫폼 운영에 사용되는데 다문화 이주민을 활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한수 구청장은 “서구는 의료와 관광 인프라를 모두 갖춘 보기 드문 곳이다. 이번 플랫폼을 교두보로 해외 환자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하면서 “내년에 지방 최초의‘글로벌 스마트 헬스케어 의료관광 특구’지정을 받아 2026년 의료관광객 2만 명, 경제파급효과 2천억 원, 일자리 1천 개 창출 목표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구 사회복지기관에 지원금 전달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는 지난 17일 사회복지기관 지원금 1,500여만 원을 서구(구청장 공한수)에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관내 3개 사회복지기관에 냉방기 구입 및 프로그램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서구 아미동 새마을단체, 사랑담은 알타리무 김치 나눔
부산 서구 아미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의도)와 부녀회(회장 채영숙)는 17일 아미골 행복농장에서 재배한 알타리무를 수확하여 담근 알타리무 김치를 취약계층 48세대에 전달하였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