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테이크아웃컵 종량제봉투 교환사업 추진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서면 일대에 무분별하게 버려져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는 테이크아웃컵 회수를 위해 ‘테이크아웃컵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면특화거리와 전포카페거리, 롯데쉼터 거리 등에 버려져 있는 테이크아웃컵 20개를 수거해오면 10ℓ 종량제봉투 1매로 교환해주는 사업이다.
사업은 6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된다.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부전2동주민센터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교환해준다. 1주일 기준으로 1명이 최대 10매까지 교환할 수 있다.
부산진구는 테이크아웃컵 회수를 위해 해마다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에는 테이크아웃컵 판매점과 공동회수 협약을 통해 테이크아웃컵을 회수했다. 2018년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통해 테이크아웃컵과 화장지 교환사업을 전개했다.
2019년에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테이크아웃컵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을 시행했다. 지난해 사업 시행 결과 시민 281명이 참여하여 48,080개의 테이크아웃컵을 회수했다. 현재 부산진구가 시행하는 테이크아웃컵 교환사업은 다른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부산진구는 작년 8월 카페거리 일원에 테이크아웃 1회용컵 전용 휴지통 3개도 설치하여 서면을 찾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서은숙 구청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된 서면일대 상권활성화를 위해 깨끗하게 정비된 거리를 돌려주는 것이 소상공인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 테이크아웃컵 교환사업을 통해 전포카페거리를 포함한 서면 일대의 테이크아웃컵 무단투기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부산진구 새마을지도자가야2동협의회 하계 방역 발대식
부산진구 새마을지도자가야2동협의회(회장 전형식)는 6월 13일 가야산책공원에서 지역주민 및 유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19 대응 및 하계방역 발대식을 개최했다. 가야2동협의회는 지난 2월부터 매주 3~4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여름철을 맞아 불결지를 대상으로 병해충퇴치 방역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부
부산진구 새마을지도자당감1동협의회 하계방역 발대식
부산진구 새마을지도자당감1동협의회(회장 장홍진)는 12일 당감1동 주민센터 앞에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지역주민 및 유관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절기 해충 및 전염병 예방을 위한 하절기 방역 발대식을 개최했다. 디지털뉴스부
부산진구 새마을지도자양정1동협의회 방역 발대식
부산진구 새마을지도자양정1동협의회(회장 박용근)에서는 지난 12일 양정1동주민센터(동장 박희수) 앞에서 하절기 방역활동을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양정1동장, 주민자치위원장, 각 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노력하는 새마을지도자를 격려했다.
양정1동협의회는 이달부터 5개월간 매주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
부산진구 새마을지도자초읍동협의회 방역 발대식 개최
부산진구 새마을지도자초읍동협의회(회장 최학명)는 지난 11일 방역 발대식을 개최하여 방역활동에 따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방역기기를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방역활동에 나섰다. 디지털뉴스부
부산진구보건소, 치매환자 가족치유 프로그램 운영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지난 12일에 부산진구치매안심센터(초읍동, 새싹로 253)에서 치매환자 가족치유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치매를 소재로 한 영화를 관람하고 다른 가족들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힐링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주고 가족 간의 돌봄 정보 및 정서적 감정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11월 말까지 총 7회 열리며, 문화·건강 생활강좌, 문화공연, 힐링 나들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된다.
이날 참가한 치매환자 가족은 “평소 치매환자인 배우자와 함께 영화를 보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참여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들에게 돌봄 부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들과 일상생활의 소소함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할 경우 부산진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051-605-6214)로 신청하면 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