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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 사이트. 부산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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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 지역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 사이트가 10여 분간 접속 장애를 일으켰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날 오전 8∼9시 사이 학생들이 등교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 여부를 확인하는 자가진단 사이트 접속이 10여 분간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2일에도 경기도와 서울에서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접속 폭주로 인한 동일한 상황이 벌어진 바 있다.
시 교육청은 정확한 접속 장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 사이트에서 학생이나 학부모는 컴퓨터 모바일 단말기를 이용해 자가진단 사이트에 접속해 인증번호 등을 입력한 후 37.5도 이상 발열, 2∼3일 내 위험지역 방문, 동거가족의 최근 해외여행 및 자가격리 여부 등을 입력해야 한다.
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오한, 근육통, 두통, 미각·후각 소실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 중 하나라도 표시하면 ‘등교 중지’ 알림이 발송된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