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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클릭] 블랙박스-스쿨존에서 차로 치어…'고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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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안녕하세요 핫이슈 클릭 이재원입니다.
경주의 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초등학생이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스쿨존에서 일어난 사고인데..피해자 가족은 고의로 낸 사고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보시죠}

아이가 탄 자전거가 골목길로 들어옵니다.

이어 자전거를 따라 돌던 승용차가 그대로 자전거를 치고 지나가는데요

넘어진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생인 A군.

이후에도 사고 운전자가 잡아 일으킨 건 어린이가 아닌 자전거였습니다.

이곳에서 쫓아오던 차에 부딪힌 A군은 자전거와 함께 넘어지면서 팔다리에 큰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사고가 난 곳은 어린이 보호구역인데.. A군 가족은 운전자가 고의로 사고를 냈다고 주장합니다.

앞서 200여 미터 떨어진 놀이터에서 A군이 사고 운전자의 어린 딸을 밀치는 등
다툼이 있고 난 뒤 사고가 벌어졌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사고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고의로 그런 것은 아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확보한 CCTV 자료 등을 통해 고의성 여부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하네요

블랙박스 차량, 불법 주정차된 차량들로 인해 가운데로 주행하는데요

반대편에서 오던 차량이 멈추지 않고 그대로 달려와 사고가 나고 맙니다.

상대 차량은 브레이크를 밟아야 되는데 엑셀을 밟아서 제동하지 못했다는
운전 미숙이라는 부분을 인정했지만

블랙박스 차주가 중앙선을 침범했기 때문에 가해 차량이 됐다고 합니다.

불법 주정차한 차량들로 인해 부득이하게 중앙선을 넘은 경우라 블랙박스 차주
억울한 면이 있을 것 같은데요

교통을 방해해 사고의 원인을 제공한 불법 주정차한 차량들 과실도 고려해야겠죠?

{앵커:배달 오토바이의 위험한 질주}
1차선에서 주행중인 블랙박스 차량
2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려고 하는데

그 앞으로 오토바이 한대가 역주행을 해 달려옵니다.

핸들을 꺾었다면 정면 충돌했을지 모르는 상황

이런 일이 한 두번이 아닌듯 배달 오토바이는 유유히 지나가는데요

한 건이라도 더 챙겨야 한다는 욕심에 일어나는 위험한 질주 아닐까 싶네요

{앵커:코로나 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배달 음식 주문이 급증하면서
배달 오토바이 운행 증가 등으로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5%증가했다고 합니다.
오토바이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빨리빨리 배달보다는 안전한 배달로 국민 인식이 개선돼야 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핫이슈 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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