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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방송영상학과,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서 미디어 분야 최우수 학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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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총장 장제국) 방송영상학과가 ‘2019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미디어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산업계가 원하는 최고의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동서대학교 방송영상학과는 2015년 미디어분야 최우수대학 선정에 이은 2연패를 달성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미디어, 신소재(금속·세라믹), 식품 등 3개 분야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한 62개 대학의 88개 학과를 대상으로 엄정한 평가를 실시해 25개 대학, 30개 학과를 최우수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포스코, 두산중공업, LG 디스플레이, CJ헬로, 스포츠동아, ㈜풀무원, ㈜농심 등 22개 기업 임·직원과 대학평가 전문가가 산업계 기반의 교육과정 ‘설계/운영/성과’ 등 3개 영역에 대해 실시했다.

평가 결과 미디어 분야에선 동서대·한양대·국민대 등 8개교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동서대 방송영상학과는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차세대 미디어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산업체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수립했다. 교내 현장체험 시스템인 미디어아웃렛을 운영해 방송영상콘텐츠의 기획, 제작 등 전 과정의 현장 업무를 미리 시뮬레이션 해 봄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직무 능력 향상 및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산업계에는 즉시 전력으로 투입 가능한 인재를 키우고 있다. 또한, 학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방송국 모카를 통해 학생작품 1,200여 편을 전 세계로 실시간 송출하고 있다.그 외에도 삼성창원병원, 나눔과 행복병원 등과 산업체의 수요에 맞춘 주문식 교육과정인 클래스셀링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지도교수와 산업체 개발자가 공동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그 결과물을 산업체에 판매하는 주문식 교육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일본 간사이대학교, 중국 전매대학교 등과도 활발한 국제 교류로 견문을 넓히고 있다.

동서대는 2018년 광고 분야, 2017년 소프트웨어 분야, 정보통신 분야, 2016년 건축(시공) 분야, 2015년 식품·게임·미디어 3개 분야, 2014년 환경 분야, 2013년 정보통신 분야 등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동서대는 지난 4년에 걸친 3주기(‘14~17)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전체 18개 분야를 합산하면 ‘최우수’를 가장 많이 획득했다.

동서대는 현재 9개 분야에서 최우수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동서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혁신을 통해 산업계의 기대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기업들이 대학 교육과정의 산업수요 반영 여부를 평가하는 것이다. 대교협은 교육부 지원과 경제5단체(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협조로 2008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를 도입했다. 대교협은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를 시행하며, 대학이 교육과정에 산업계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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