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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경남 비대면 관광지 18곳서 힐링하세요

진주 수목원·밀양 위양못 등 道, 코로나 안전한 명소 선정

  • 이민용 기자
  •  |   입력 : 2020-04-27 19:50:18
  •  |   본지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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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27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언택트 경남 힐링관광 18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언택트(untact) 관광’은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지 않는 비대면, 비접촉으로 할 수 있는 관광을 의미한다.
힐링관광 18선은 실내 관광지는 제외하고, 자연휴양림 둘레길 산림욕장 등 다른 관광객과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자연에서 휴양할 수 있는 힐링관광지로 구성됐다. 대표적으로 진주 경남도수목원을 비롯해 통영 나폴리농원, 밀양 위양못(사진), 양산 법기수원지, 함안 강나루생태공원, 창녕 우포늪 등이다. 힐링관광 18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홈페이지(tour. gyeo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는 코로나19에 따른 도민 스트레스 해소와 지역상권 회복을 위해 1단계 ‘드라이브 스루 여행(승차여행)’ 13선을 선정·발표했으며, 이번 2단계 ‘언택트 힐링관광 18선’에 이어, 코로나19 진정 추이를 감안한 3단계 ‘체류형 힐링 숙박 여행지 30선’도 발표할 계획이다.

경남도 류명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는 관광지를 추천하게 됐다. 가족·연인 간에 좋은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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